지누션, 신곡 '한번 더 말해줘'…팬들 '환호'
MTN헬스팀
11년만에 돌아온 지누션이 음원차트를 점령하고 있다.
15일 공개된 지누션의 신곡 '한번 더 말해줘'가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지니, 소리바다 등 복수의 음원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신곡은 90년대 감성의 최신 사운드를 자랑하는 뉴디스코 장르다.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한층 더 세련된 리듬으로 중독성을 높였다.
특히 타블로가 공동 작사 작곡했으며 장한나가 피처링을 해 공개 전부터 기대를 받아오기도 했다.
더불어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1990년대 추억을 되살렸다. 1997년으로 완벽하게 돌아간 지누션의 복장은 물론 유재석을 비롯해 서장훈, 슈, 하하, 김현정 등이 카메로로 출연해 지누션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누션, 지누션 너무 좋아", "지누션, 멜론은 박진영이 1위", "지누션, 나도 한 번 들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YG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15일 공개된 지누션의 신곡 '한번 더 말해줘'가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지니, 소리바다 등 복수의 음원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신곡은 90년대 감성의 최신 사운드를 자랑하는 뉴디스코 장르다.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한층 더 세련된 리듬으로 중독성을 높였다.
특히 타블로가 공동 작사 작곡했으며 장한나가 피처링을 해 공개 전부터 기대를 받아오기도 했다.
더불어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1990년대 추억을 되살렸다. 1997년으로 완벽하게 돌아간 지누션의 복장은 물론 유재석을 비롯해 서장훈, 슈, 하하, 김현정 등이 카메로로 출연해 지누션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누션, 지누션 너무 좋아", "지누션, 멜론은 박진영이 1위", "지누션, 나도 한 번 들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YG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