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속에 고독을 주제로한 '라이프콘서트', 오는 25일 개최
MTN헬스팀
[유재진 기자]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비영리민간단체 자살예방행동포럼 라이프(LIFE, 대표: 이명수, 박일준, 송인한)는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라이프콘서트”를 오는 25일(토) 을지로입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라이프콘서트는 삶과 생명의 소중함, 군중 속의 고독을 느끼는 우리 자신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으로 25일(토) 오후 1시30분부터 4시까지 2시간반 동안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는 1시30분부터 나를 살리는 그림 전시를 시작으로 2시부터 4시까지 연사들의 강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라이프 콘서트의 강사는 예안건축연구소의 이효진 소장과 영화배우 양동근이 연사로 나선다.
많은 관객들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다고 느끼는 연예인인 양동근은 아역배우로 시작해 또래 친구들이 겪는 학교, 가정 등의 일상생활과는 동 떨어진 삶을 살다 보니 연기는 잘 했지만 대화에는 늘 어려운 문제를 갖고 있는 자신은 공인으로서의 위치에 있지만 외로웠던 고독과 싸워야 했던 자신의 얘기를 들려 준다고 전했다.
라이프콘서트는 '왜 사냐고 묻거든'이라는 주제 아래 삶과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고 건강한 삶의 생명력을 전하는 TED 형식의 토크 콘서트로 지난 2014년부터 2월부터 격월로 진행되고 있다.
라이프의 이명수 운영위원장은 “주변의 친구들이 많은 사람들도 때로는 군중 속의 고독을 느끼는데 현대인들이 경우가 아마도 더욱 더 그런 고독을 느끼는 시간이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며 “이번 라이프콘서트를 통해 연사들이 고독을 느꼈을 때 어떻게 이겨낼 수 있는지 연사들의 이야기를 꼭 들어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따.
라이프콘서트는 현재 온오프믹스( www.onoffmix.com )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있으며, 4월 25일 현장 참가 신청도 가능하다. 콘서트에 대한 문의는 라이프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LIFEwooriga )과 이메일 ( lifewooriga@naver.com )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유재진 healthq@mtn.co.kr
이번 라이프콘서트는 삶과 생명의 소중함, 군중 속의 고독을 느끼는 우리 자신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으로 25일(토) 오후 1시30분부터 4시까지 2시간반 동안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는 1시30분부터 나를 살리는 그림 전시를 시작으로 2시부터 4시까지 연사들의 강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라이프 콘서트의 강사는 예안건축연구소의 이효진 소장과 영화배우 양동근이 연사로 나선다.
많은 관객들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다고 느끼는 연예인인 양동근은 아역배우로 시작해 또래 친구들이 겪는 학교, 가정 등의 일상생활과는 동 떨어진 삶을 살다 보니 연기는 잘 했지만 대화에는 늘 어려운 문제를 갖고 있는 자신은 공인으로서의 위치에 있지만 외로웠던 고독과 싸워야 했던 자신의 얘기를 들려 준다고 전했다.
라이프콘서트는 '왜 사냐고 묻거든'이라는 주제 아래 삶과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고 건강한 삶의 생명력을 전하는 TED 형식의 토크 콘서트로 지난 2014년부터 2월부터 격월로 진행되고 있다.
라이프의 이명수 운영위원장은 “주변의 친구들이 많은 사람들도 때로는 군중 속의 고독을 느끼는데 현대인들이 경우가 아마도 더욱 더 그런 고독을 느끼는 시간이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며 “이번 라이프콘서트를 통해 연사들이 고독을 느꼈을 때 어떻게 이겨낼 수 있는지 연사들의 이야기를 꼭 들어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따.
라이프콘서트는 현재 온오프믹스( www.onoffmix.com )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있으며, 4월 25일 현장 참가 신청도 가능하다. 콘서트에 대한 문의는 라이프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LIFEwooriga )과 이메일 ( lifewooriga@naver.com )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유재진 healthq@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