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소영, 김진용과 결혼 임박설…'작품 촬영중 결혼 말도 안돼'
MTN헬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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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소영과 연극배우 출신 사업가 김진용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한 여성지는 '추소영이 최근 양가로부터 결혼을 허락받고 본격적인 결혼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2년부터 만나왔다. 그간 공개적인 자리에도 함께 참석하는 등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불리고 있다.
추소영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추소영이 김진용과 잘 만나고 있는 것은 맞다"며 "하지만 여름 결혼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용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작품 촬영 중 결혼하는 것은 말도 안되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한편, 추소영은 지난 2013년 2월 소유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머니투데이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22일 한 여성지는 '추소영이 최근 양가로부터 결혼을 허락받고 본격적인 결혼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2년부터 만나왔다. 그간 공개적인 자리에도 함께 참석하는 등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불리고 있다.
추소영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추소영이 김진용과 잘 만나고 있는 것은 맞다"며 "하지만 여름 결혼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용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작품 촬영 중 결혼하는 것은 말도 안되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한편, 추소영은 지난 2013년 2월 소유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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