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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션메드, 요실금 팬티 ‘어버이날 맞이 특별 할인 이벤트' 실시

MTN헬스팀

[유재진 기자]요실금 전용팬티 펑션메드(www. function-med.co.kr) 는 5월 어버이 날을 맞아 자녀들이 부모님들에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도록 특별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5월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펑션메드 세이프티팬티와 워셔블패드 등 전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두 개를 구입 할 경우 하나를 더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펑션메드는 세이프티팬티와 워셔블패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팬티는 남녀별로 삼각, 사각 두 가지이다.

요실금은 주로 40-50대 여성들이 흔히 겪는 증상 중 하나지만 50이 넘으신 부모님들 중 10명에 3명은 요실금 증상으로 남들 앞에 나서기 창피하다고 생각하고 말씀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런 요실금 걱정을 없애 주는 펑션메드 요실금팬티는 고기능성 원단으로 만들어져 분비물이 새지 않으며 통풍이 잘돼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염려가 거의 없다. 특히, 항균 처리가 되어 있어 분비물로 인한 냄새도 거의 없다.

더 좋은 것은 펑션메드가 종이기저귀 팬티와는 달리 일반 속옷과 똑같이 생겨, 입은 티가 전혀 나질 않는다는 점이다.

이번에는 비용도 절감하고 피부에도 좋고 자신감을 회복 해 줄 수 있는 요실금 전용 팬티 펑션메드는 어버이날 효도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펑션메드는 세계적인 기능성 원단의 스위스 쉘러가 만들었다. 1867년 설립 ‘쉘러바지’로 유명한 스위스 글로벌 섬유기업 쉘러가 만든 만큼 팬티 한 장에 의학, 생체공학, 섬유공학 등 놀라운 쉘러의 첨단 기술이 들어가 있다. 일회용 종이 기저귀가 아닌 일반 팬티처럼 세탁기나 손으로 빨아서 편리하게 오래 입을 수 있으며 2년 정도 빨아 입어도 손상되거나 변형되지 않는다.

소리는 물론 입은 티가 나지 않는다. 세련된 디자인과 몸매 보정효과로 입은 티가 나지 않으며, 움직여도 소리가 나지 않아 더욱 안심할 수 있다. 방수,방습,속건 으로 쾌적하다. 겉면은 물론 봉제선 까지 빈틈없는 방수처리로 수분이 새는 것을 차단하며, 팬티 안과 겉면 사이에는 방수 및 통풍이 탁월한 멤브레인 이 내장되어 있어 소변, 땀 등의 수분을 즉시 흡수, 장시간 사용해도 늘 뽀송뽀송하다.

또한 항균 기능 소재로 냄새를 잡아 준다. 실버솔트를 이용한 항균 처리로 냄새의 원인인 박테리아, 곰팡이의 증식을 억재 해 땀이나 분비물로 인한 냄새를 최소화시킨다. 팬티와 워셔블패드를 함께 시용하면 더욱 안심이 된다. 펑션메드 팬티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펑션메드 워셔블패드는 가벼운 증상부터 보통의 요실금 증상까지 착용할 수 있으며 흡수력이 매우 뛰어나 늘 뽀송 뽀송한 촉감을 유지해 준다. 펑션메드 팬티는 시중에서 팔고 있는 일회용패드와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유재진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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