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른병원, ‘봄맞이 건강체크’ 뇌신경종합검진 저렴하게 제공
MTN헬스팀
세바른병원이 따뜻한 봄을 맞아 ‘봄맞이 건강체크’라는 이름 하에 저렴한 가격으로 뇌신경종합검진을 제공한다.
허리디스크, 퇴행성관절염 등 척추·관절 비수술 치료 전문인 세바른병원은 지난 해부터 뇌신경검진클리닉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풍(뇌졸중), 어지러움, 두통, 삼차신경통 등 다양한 뇌신경질환의 진단과 예방에 나선 것. 이번 봄맞이 건강체크 역시 뇌신경검진클리닉에서 맡아 진행한다.
실제로 추운 겨울이 지나고 시작되는 봄은 일교차가 크고 날씨의 변화가 커 뇌신경질환에 악영향을 미친다. 게다가 봄철에는 흔히 중풍이라 불리는 뇌졸중의 발병빈도가 높아 50, 60대 이상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병원을 찾아 뇌신경종합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지속적으로 두통이 있거나 수시로 어지럼증에 시달리는 경우, 말을 더듬거나 팔·다리의 감각에 이상을 느끼는 경우, 이유를 알 수 없는 무력감에 시달리는 경우에는 뇌졸중을 의심해보고 즉시 병원을 찾을 것을 전문의들은 조언하고 있다.
세바른병원의 뇌신경종합검진은 MRI, MRA(뇌혈관조영술), 경동맥 초음파 등 뇌신경질환의 진단에 필요한 검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4월 30일까지 55만원에 제공한다.
강서, 강남, 부산 세바른병원에서 시행하는 이번 봄맞이 건강체크는 외래 진료 시 신청하거나, 세바른병원 대표전화(1588-3094)로 예약 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유재진 healthq@mtn.co.kr
허리디스크, 퇴행성관절염 등 척추·관절 비수술 치료 전문인 세바른병원은 지난 해부터 뇌신경검진클리닉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풍(뇌졸중), 어지러움, 두통, 삼차신경통 등 다양한 뇌신경질환의 진단과 예방에 나선 것. 이번 봄맞이 건강체크 역시 뇌신경검진클리닉에서 맡아 진행한다.
실제로 추운 겨울이 지나고 시작되는 봄은 일교차가 크고 날씨의 변화가 커 뇌신경질환에 악영향을 미친다. 게다가 봄철에는 흔히 중풍이라 불리는 뇌졸중의 발병빈도가 높아 50, 60대 이상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병원을 찾아 뇌신경종합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지속적으로 두통이 있거나 수시로 어지럼증에 시달리는 경우, 말을 더듬거나 팔·다리의 감각에 이상을 느끼는 경우, 이유를 알 수 없는 무력감에 시달리는 경우에는 뇌졸중을 의심해보고 즉시 병원을 찾을 것을 전문의들은 조언하고 있다.
세바른병원의 뇌신경종합검진은 MRI, MRA(뇌혈관조영술), 경동맥 초음파 등 뇌신경질환의 진단에 필요한 검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4월 30일까지 55만원에 제공한다.
강서, 강남, 부산 세바른병원에서 시행하는 이번 봄맞이 건강체크는 외래 진료 시 신청하거나, 세바른병원 대표전화(1588-3094)로 예약 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유재진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