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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 도서관 '북트리', 2015 광주 창업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MTN헬스팀

아이가 성장해 나갈수록 부모들이 염려하는 부분 중 하나는 과연 아이의 성장과 발달이 적절히 잘 이뤄지고 있느냐 여부다.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좋은 학습 습관으로 손꼽히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독서며, 이런 사실은 그 누구나 공감한다.

크래들코리아는 유아교육 컨텐츠 IT분야의 SI전문기업으로 '책 읽어주는 도서관 북트리'로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되는 북트리의 유용성을 알릴 예정이다.

크래들코리아는 오는 15~17일 3일간 열리는 '2015 광주 창업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서 북트리의 신개념 음성 서비스지원 학습 방식에 대해 선보인다.

책 읽어주는 나무 '북트리'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풍부한 감성과 언어발달을 도와주는 전문 학습 컨텐츠로 단계별 도서 추천으로 0세에서 12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컨텐츠로 구성돼 있다.

더불어 음성 서비스지원으로 인해 어린 아이 혼자서도 사용하기 쉽고, 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킴으로서 자기주도적 학습을 길러 준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맞벌이로 인한 바쁜 부모가 늘어남으로서 어린 자녀와 소통의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은 부모들에게 북트리 제품은 아이의 학습 능력 향상과 성장 발달에 보조적으로 도움을 주는 작은 도서관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트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 및 예비 창업자들의 상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북트리 운영 매장의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업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 http://www.booktreefc.com ) 및 대표번호(1800-7914)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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