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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나 귀한 손님 모시는 장소를 찾는다면 여의도맛집 '노조미'

MTN헬스팀

가정의 달 5월에는 가족단위 외식이 많은 달이다. 또 결혼 성수기를 맞아 예비신랑신부들의 양가 상견례를 하는 가정도 많다.

오랜만에 어른들을 모시고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에는 조금은 특별한 장소를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

상견례나 귀한 손님과의 식사 장소로 즐겨 이용되는 서울 여의도 정통일식집 ‘노조미’가 바로 그곳이다.

여의도노조미는 고급스러우면서 조용한 분위기로 상견례나 귀한손님 또는 외국 바이어를 접대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는 각종 모임에 적합하도록 모든 구조가 룸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이다. 또 오픈 주방 형태로 셰프가 직접 회를 뜨고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음식점은 무엇보다 음식이 맛이 있어야 한다. 이곳 여의도노조미는 싱싱한 굴, 전복, 대왕오징어, 매생이 굴탕 등 싱싱한 제철 해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을 비롯해 노조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숙성회는 식감을 탱탱한 자극하는 맛이 일품이다.

양가 부모님들의 취향을 고려해야 하는 상견례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다른 이들에게 방해받지 않으면서 조용한 가운데에도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드는데 그만이다.

여의도맛집 노조미는 국회의사당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예약 및 자세한 위치는 전화(02-761-7614)로 문의하면 된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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