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 전문 케어 요양병원 드물어
MTN헬스팀
국민 3명 중 1명이 암을 앓고 있지만, 정작 대학병원 등 종합병원에서 받는 3대요법(화학, 방사선, 수술)을 시행한 이후, 암 환자는 갈 곳을 잃고 만다. 부작용 관리와 재발방지, 그리고 완치를 위해 싸워야 하는 암 환자 입장에서는 전문적인 케어를 받을 의료기관이 필요하지만, 현재 암을 전문으로 하는 요양병원은 극히 드물다.
특히, 부산과 울산을 포함한 경남권은 우리나라에서 암 발병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환자들의 치료 이후 삶의 질 하락이 우려되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차별화된 '암 면역 힐링 병원'을 지향하고 있는 '간절곶 자연요양병원'이 울산에 오픈해 부산, 울산 등 경남지역 암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통합의학 지향, 통증 잡을 준비도 완료
현대의학적 치료프로그램과 한의학적치료프로그램, 그리고 특수치료그램을 결합한 통합의학적 암 치료로 암 환자들을 케어하겠다고 선언한 '간절곶자연요양병원'은 △고가의 고주파온열암치료기 도입 △셀레늄, 미슬토, 비타민C, D 등 면역증진주사요법 △도수치료와 수지상세포치료 등 현대의학적 치료와 좌훈, 쑥뜸, 항암단 등 한의학적 치료를 병행해 치료에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여기에 자연의학적 이론에 입각한 웰빙식이치료와 원적외선 디톡스룸, 웃음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전인치유센터까지 명실상부한 전인치료를 지향한다.
여기에 비침습적 무통증 신호요법 통증치료기 운용을 통해 환자들의 가장 큰 고통인 '통증'도 잡을 준비를 마쳤다.
◆ 울산, 부산 등 경남권 1시간 이내
위치도 환자와 환자가족 모두에게 매력적이다. 울산과 부산에서는 30분, 경남 어느 지역에서도 1시간 이내에 닿을 수 있는 거리로써 가족간 왕래가 편하고, 인근 간절곶과 진하 해수욕장, 병원 앞 넓은 과수원 등의 자연풍광이 가까이 있어 입원 환자의 심신 안정을 도모한다.
입원 대상자는 △암 진단을 받은 환자, 수술 후 항암치료중인 환자 △수술, 방사선, 항암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 △통증과 식욕부진 등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 △재발이나 전이 또는 말기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다.
상담은 24시간 가능하며 전화(052-246-0002)나 홈페이지(www.gig0002.com)로 하면 된다.
최형훈 기자 healthq@mtn.co.kr
특히, 부산과 울산을 포함한 경남권은 우리나라에서 암 발병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환자들의 치료 이후 삶의 질 하락이 우려되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차별화된 '암 면역 힐링 병원'을 지향하고 있는 '간절곶 자연요양병원'이 울산에 오픈해 부산, 울산 등 경남지역 암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통합의학 지향, 통증 잡을 준비도 완료
현대의학적 치료프로그램과 한의학적치료프로그램, 그리고 특수치료그램을 결합한 통합의학적 암 치료로 암 환자들을 케어하겠다고 선언한 '간절곶자연요양병원'은 △고가의 고주파온열암치료기 도입 △셀레늄, 미슬토, 비타민C, D 등 면역증진주사요법 △도수치료와 수지상세포치료 등 현대의학적 치료와 좌훈, 쑥뜸, 항암단 등 한의학적 치료를 병행해 치료에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여기에 자연의학적 이론에 입각한 웰빙식이치료와 원적외선 디톡스룸, 웃음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전인치유센터까지 명실상부한 전인치료를 지향한다.
여기에 비침습적 무통증 신호요법 통증치료기 운용을 통해 환자들의 가장 큰 고통인 '통증'도 잡을 준비를 마쳤다.
◆ 울산, 부산 등 경남권 1시간 이내
위치도 환자와 환자가족 모두에게 매력적이다. 울산과 부산에서는 30분, 경남 어느 지역에서도 1시간 이내에 닿을 수 있는 거리로써 가족간 왕래가 편하고, 인근 간절곶과 진하 해수욕장, 병원 앞 넓은 과수원 등의 자연풍광이 가까이 있어 입원 환자의 심신 안정을 도모한다.
입원 대상자는 △암 진단을 받은 환자, 수술 후 항암치료중인 환자 △수술, 방사선, 항암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 △통증과 식욕부진 등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 △재발이나 전이 또는 말기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다.
상담은 24시간 가능하며 전화(052-246-0002)나 홈페이지(www.gig0002.com)로 하면 된다.
최형훈 기자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