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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영양 밥상에 빠질 수 없는 ''김치'' 알고 먹자

MTN헬스팀 기자 | 2015/06/17 13:53

한국인의 밥상에 절대 빠져서는 안 되는 음식은 단연 김치다. 지역 별로 김치의 종류만도 300여 가지에 달한다. 절임 음식이다 보니 맛도 천차만별이다.

이렇다보니 김치를 이용한 음식도 다양할 것 같지만 사실 김치가 메인이 되는 음식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김치찌개가 몇 안 되는 김치가 주재료인 요리다.

김통세는 '김치로 통하는 세상'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김치를 주재료로 하는 음식을 개발하고 있는 식당이다. 외식 문화의 유행이 시작되는 가로수 길에 위치하고 있어 한식을 전문으로 하는 가게를 내는 것은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김통세의 대표 메뉴는 충청도식 '짜글이'다. 짜글이는 김치와 돼지고기를 졸여서 먹는 김치찌개다. 그렇다보니 김치 맛이 음식의 전반적인 맛을 주도하게 된다.

김치는 맛이 쉽게 달라지는 음식이다. 똑같은 방식으로 조리해도 외부 환경 등에 의해 산도와 염도가 달라질 수 있다. 숙성 환경이 매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정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김통세에서 가장 많이 신경쓰는 부분도 김치의 저장이다.

프랑스에서 요리를 공부한 김형석 점장은 "양식 문화를 접하다 우연히 한식의 매력을 알게 돼 한식으로 전향하게 됐다"며 "마치 와인처럼 맛이 수 천 가지로 달라질 수 있는 김치를 가지고 완벽하게 체계화된 레시피를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메뉴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통세는 집밥처럼 편안한 요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목표다. 그렇다보니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투박하고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마치 어머니가 해 주신 김치찌개 같은 느낌을 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역별로 다른 김치가 주 재료가 되는 음식과 해당 지역의 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것도 김통세만의 특징이다. 김 점장은 "전라도 음식을 먹으면 전라도 술을 곁들이는 것이 한 지역의 음식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김통세에서는 각 지역별 주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8가지의 지역 소주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김통세를 알게 되는 사람도 늘었다. 매일 공식 트위터 계정으로 올라가는 오늘의 반찬도 인기다. 제철 재료와 계절 별 김치를 제공하고 있어 반찬도 자주 바뀐다. 언제나 먹을 수 있는 반찬보다는 계절과 때에 맞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정하고 있다.

김 점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김치를 이용한 여러 음식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많은 외국인들이 김치를 기피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런 사람들까지도 김치를 사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김통세'의 목표"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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