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된 피부에 안티에이징 힐링시술 ‘리쥬란힐러’ 눈길

안티에이징(Anti aging)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공통 관심사라고 할 수 있다. 그 중 피부탄력, 노화, 동안외모 등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요즘 힐링 시술이라고 불리는 리쥬란힐러를 통해 보다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피부트러블 및 피부탄력의 개선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최근 부쩍 높아진 온도와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 탓에 예민해지고 약해진 피부는 노화의 전조인 잔주름 및 피부탄력손실에 원인이 된다. 일단 피부 노화가 시작되면 피부의 표피에만 집중하는 화장품이나 제품만으로는 노화반응을 막아내기는 어려운 부분이 생길 수밖에 없게 되고 환경적, 유전적으로 다양한 원인을 통해 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이 되는데 리쥬란힐러는 이를 보완한 세포재생술로 잘 알려져 있다.

피부세포 속부터 재생시키는 리쥬란힐러는 노화현상에 대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진피층을 정상적으로 재생해 얼굴의 노화나 피부손상, 탄력에 도움을 준다. 연어에서 추출한 DNA를 이용해 생체적합 물질인 PN(Polynucleotide)을 사용한 제품으로 얇고 늘어진 피부의 표피, 진피 두께 및 전체의 탄력을 증가시켜 주며 DNA가 일정한 크기로 나누어진 물질로 인체와 조직 적합도가 매우 높아 부작용을 최소화해 피부 내에서 작용한다.

또한 조직 손상을 재생하고 피부 치유능력을 활성화해 노화된 피부 내 환경을 복원 할 수 있어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시술을 가능하게 했고 기존의 시술로는 어려웠던 눈가, 눈 밑뿐만 아니라 목주름 및 손등주름에 탁월하며 얇고 손상된 피부에 효과가 뛰어나다.

리쥬란힐러의 시술시간은 약 30분 정도로 비교적 간단하게 진행되고 시술 당일 시술부위에 부분적으로 볼록하게 되는 현상도 있으나 24시간 내에 완전히 사라져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1회 시술로도 피부가 촉촉해 지고 탱탱해 지는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직장인이나 취업을 앞둔 취업준비생들에게도 인기다.

미랩클리닉 하상욱 대표원장은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피부 내 콜라겐의 양이 점차 감소하게 되면서 얇고 칙칙한 피부가 되는데 리쥬란힐러 및 리쥬란플러스는 얇아진 피부를 복원하여 맑고 투명하게 팽팽한 피부로 개선해주며 콜라겐 양이 늘어남에 따라 모공과 잔주름이 감소하는 다기능 시술”이라고 설명했다.

하 원장은 또 “안티에이징을 위한 시술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의지와 식습관, 운동 등의 외부적 요인이 더해질 때 더욱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모든 시술에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고 시술만하면 예뻐질 수 다는 잘못된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