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중고피아노 관리법, 잘 챙기면 좋은 가격에 매매 가능해

피아노는 맑은 소리를 유지하고 오래 사용하기 위해 관리가 굉장히 중요하다. 특히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피아노 관리가 어렵다. 습하거나 건조한 환경은 피아노 나무가 갈라질 수 있고 습한 환경은 MDF재질로 이루어진 피아노 곳곳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피아노는 온도와 습도에 영향을 민감하게 받기 때문에 여름 장마철엔 제습 제품이나 제습기를 배치해두고 맑은 날엔 환기를 해주는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전문 조율사에게 정기적으로 조율을 받아 피아노를 최고의 상태로 유지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이렇게 관리가 잘 된 피아노는 오래된 중고피아노일지라도 매매 시 높은 매입가를 받게 된다. 하지만 중고의 특성상 정확한 가격이 정해져 있지 않아 중고피아노 업체를 고르기가 쉽지 않다는 사람이 많다. 확실한 감정가를 받을 수 있는 업체 선정이 중요하다.

전국중고피아노는 영창, 삼익, 야마하 등 브랜드 중고피아노는 물론 다양한 중고피아노를 매매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입 소문을 통해 월 만대 정도의 수출 실적을 거두고 있다. 또한 국가공인 조율사의 경험과 기술로 조율은 물론 운반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의 평이 좋다.

서울 5곳(강서, 강남, 서초, 양천, 영등포), 경기 8곳(수원, 안산, 남양주, 분당, 의정부, 파주, 김포, 시흥) 지역에 물류창고를 보유하고 있어 매매가 더욱 편리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중고피아노를 최고가 매입, 최저가 판매로 소비자들의 만족도 역시 높여준다.

전국중고피아노의 중고피아노 매입 및 판매 문의는 홈페이지( http://중고피아노.kr ) 및 문의전화(010-3131-2474)를 통해 가능하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