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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으로 산후조리는 옛말, 산후 음식도 퓨전 시대”

MTN헬스팀 기자 | 2015/07/27 17:46

[유재진 기자]평균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질을 높여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좀 더 잘 먹고 잘사는 방법을 찾는 것부터 시작됐다. 바로 '웰빙'이다.

2000년대 초반에 강타했던 웰빙 열풍은 사회구조는 물론 생활양식까지 변화시켰고, 현재는 '사회적 웰빙' 이라고도 불리는 로하스 시대로 발전을 이어오고 있다. 그간의 사회적 변화는 인간이 가진 가장 기본적 욕구인 '식', 즉 먹거리를 중심으로 이어졌다.

과거 기름진 음식, 육류, 가공식품이 식문화의 주를 이뤘었다. 이후 웰빙 열풍과 함께 자연 식재료인 농산물, 야채, 채소, 해조류 중심의 식단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식문화의 변화는 산후조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출산과정은 이미 서구화됐는데, 산후조리만 전통 고집?]
산후조리는 여성의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고 얘기할 정도로 산모에게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이 산후조리 역시 생활양식의 변화로 전통적인 방식에서 서양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산후 음식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전통적인 산후조리 음식으로는 미역국이 있다. 미역은 피를 맑게 하고, 철분이 많아 산후 빠른 건강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출산 후 끼니마다 미역국을 먹는 산모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산후 음식을 좀 더 다양하고 맛있게 먹고, 영양 불균형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자궁 건강에 좋은 지중해식 식사와 산후 음식의 콜라보]
노애숙 동그라미산후조리원 별내점 조리장은 "산후 음식은 산모들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들을 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고령의 산모가 증가하면서 출산 후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며, "면역력을 높이고 부종 관리, 혈관질환 및 뼈 건강까지 관리 할 수 있는 최고의 섭취 영양제는 단연 음식이다. 이를 위해서는 전통적인 고열량의 산후 음식보다는 철저한 저염식 및 갖은 허브류의 채소와 과일, 생선, 견과류, 콩류의 고단백질 위주의 식습관이 필요한데 지중해식 식사가 이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지중해식 식사는 생선, 감자, 채소, 과일, 견과류 위주와 올리브유를 사용하는 것으로 버터 등 유제품과 육류 섭취를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약리학 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지중해식 식사는 자궁암을 예방하고, 자궁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노애숙 조리장은 "지중해식 식단은 예로부터 균형 잡힌 식단으로 꼽혀왔다. 자궁건강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산후 건강회복을 위해서 퓨전스타일의 비트윈 지중해식 요리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과 맛, 화려한 색상과 식감까지 두루 갖춘 퓨전 스타일의 비트윈 지중해식 산후 음식으로는 블랙올리브와 그레인 호두로 맛을 낸 오가닉 소스의 소고기 냉채, 새콤달콤한 베이스 과일 소스의 감자, 두부 구이 등이 대표적이다.


< 도움말 = 노애숙 동그라미산후조리원 별내점 조리장 >


유재진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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