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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학원가 시끌, 1차 당락 결정 2차 대비법은?

MTN헬스팀

2015년 주택관리사 1차 시험의 결과 발표일은 8월 19일로 예정돼 있다. 현재 큐넷 및 올에듀넷을 비롯한 각종 주택관리사학원에서 가답안을 발표하고, 이의신청을 제기한 상태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정답을 수정한다면 약간의 오차는 발생할 수 있지만 대략적인 합격여부의 당락은 이미 결정된 셈이다.

한국법학교육원 올에듀넷의 노량진 본원에서 확인해본 결과, 시설개론이 가장 어려웠다는 반응, 민법과 회계원리는 중급으로 예년과 비슷하다는 반응이 일반적이었다. 작년 전체 주택관리사 1차 시험의 합격자는 약 8%였는데 올해는 15% 정도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한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다만 이러한 가운데 노량진 한국법학교육원, 안산 법학원의 합격자 수는 약 60% 정도로 교수진과 학원의 노력에 보답했다고 하여 주목된다. 적중률 99%와는 다른 개념이다.




이 학원의 경우 주택관리사보 시험 18회가 치러지는 동안 계속해서 강의를 해왔으며 교수진의 우수함은 물론 학원 관리 시스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자격증 교육 전문 학원으로서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만을 엄선해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며 수강생들은 원장 선생님, 담당 교수님과의 1:1학습 멘토링 제도를 도입하여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며 “한국법학교육원의 강의로 주택관리사 합격수기를 적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온라인 사업부 올에듀넷( www.alledu.net )을 두어 수업 내용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실제 촬영한 고화질 주택관리사 무료강의를 제공한다. PC와 모바일을 통해 끊김없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모든 강사진은 출제위원 급으로 저자직강만을 고집하고 있다.

주택관리사 2차 시험은 10월 10일 예정되어 있다. 노량진 한국법학교육원의 2차 합격반은 7월 22일에 개강하며, 올에듀넷 주택관리사 인터넷강의 또한 22만 원에 실강을 들을 수 있다.

관계자는 실무종사자들의 약 절반이 한국법학교육원 출신이라고 한다. 합격을 원하는 수험생들은 참고할 만하다.

자세한 사항은 올에듀넷 홈페이지 또는 전화(02-888-3033)로 알아볼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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