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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없이 푹 꺼진 엉덩이, 힙업 성형 수술로 해결한다

MTN헬스팀 기자 | 2015/07/28 18:12

한국인에게 가장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어디일까? 옆구리, 허벅지, 종아리? 아마도 엉덩이일 것이다. 엉덩이가 예쁘면 옆구리와 허벅지도 커버할 수 있지만, 엉덩이의 모양이 불만족스러우면 다른 부위의 단점이 도드라진다. 특히 엉덩이에서도 팬티라인 측면살 즉 삼각팬티를 입었을 때 측면으로 빠져나오는 밑살로 인하여 옷을 입어도 태가 나지 않고 다리도 짧아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 곳은 어떻게 교정해야할까?

이 부분은 팬티라인 측면의 문제가 아닌 엉덩이 중심의 볼륨 결핍과 대둔근 근육의 경계선 꺼짐에 의한 상대적 두드러짐이라 볼 수 있다. 따라서 힙의 중심에 볼륨감을 주어 측면의 꺼짐을 해결할 수 있다. 이 방법을 활용해도 힙의 측면살이 처진 경우에는 측면의 간단한 교정을 통해 승마살까지 부드러운 곡선을 만들 수 있다.그러나 엉덩이의 측면살이 불만족스럽다고 이 부위의 지방을 흡입해버리면, 한국인의 체형 상 납작한 힙에서 측면살만 꺼져 주름이 생길 수 있다. 더 못난 엉덩이가 되는 것이다.

최근 엉덩이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힙업과 체형 전문 성형외과인 압구정 더블유성형외과에는 힙업수술 관련 문의가 많다고 한다. 더블유성형외과의 박봉권 원장은 힙업수술 문의 중에는 허벅지와 엉덩이 지방흡입 후에 측면의 볼륨이 없어 꺼지고, 주름이 생겨 교정을 원하는 분들의 상담요청이 많다고 전했다.

박봉권 원장은 “처진 살이 없는 엉덩이를 원했지만 지방흡입으로 인하여 엉덩이 전체의 볼륨이 감소한 경우는 분명 수술이 잘못된 경우”라며, “엉덩이가 크고 모양이 예쁘지 않아 엉덩이 지방흡입을 할 수 있으나, 엉덩이 모양은 우선적으로 볼륨이 필요하다. 그래야 다른 부위도 교정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또한 “특히 한국인은 힙에 볼륨이 없거나 많은 경우, 지방살을 유지해줄 내측 근육이 약해 이를 위한 기초 교정이 우선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한 디자인은 힙업 성형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진행되어야 안전하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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