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기획특집배너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뉴스의료뉴스

글자크게글자작게 프린트이메일보내기주소복사

남성 유륜축소술, 여성보다 까다로워… 하부조직 유무 확인해야

MTN헬스팀 기자 | 2015/07/30 10:00

[유재진 기자]전통적으로 유륜축소술을 받는 이들은 주로 여성이었다. 실제로 인터넷의 대부분 관련 정보는 여성을 독자로 한정하고 작성돼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유륜 크기 때문에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수술 문의까지 하는 남성도 크게 늘었다.

원래 유륜축소술은 유륜 피부의 과잉 부분을 절제하면 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는 난도가 높은 수술이 아니다. 하지만 남성의 경우 여성에 비해 수술이 까다로운 경향이 있으므로 병원 선택 시 주의가 필요하다.

문철 트루맨 남성의원 분당점 원장은 “남성의 유륜 비대 원인은 크게 선천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으로 나뉘는데, 각각 치료법이 다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정확한 원인 진단이 중요하다.”라며 “후천적 요인으로 유륜이 비대한 남성 중에는 유륜 피하에 지방조직이나 유선조직 등 하부조직이 발달한 경우가 많다. 이때는 하부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선천적인 유륜 비대는 하부조직 없이 단순히 유륜 착색 범위가 넓은 것이므로, 과잉 부분을 절제하고 특수내부봉합으로 주변 피부를 교정한 후 정밀미세봉합으로 마무리하면 완료된다. 이 경우 수술 소요 시간은 30분~60분 정도로 짧고, 이후 회복도 빠르다.

한편 후천적인 하부조직 발달로 유륜 비대가 나타난 경우에는 단순교정술을 적용하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유륜 크기만 줄어들 뿐 돌출 정도는 전혀 개선되지 않을뿐더러, 수술을 통해 줄어든 유륜이 추후 다시 비대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하부조직을 적절히 제거한 후 초음파 열처리로 피부를 축소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보통 지방조직은 지방흡입을 통해 제거하고, 유선조직은 유륜 부위에 0.5cm 정도 절개를 한 후 외과적 방식으로 제거한다. 하지만 대개는 지방조직과 유선조직이 동시에 발달해 있어 두 가지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하부조직은 80% 정도만 제거하고 20%는 남겨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부조직을 완전히 제거해버리면 과다 출혈이나 함몰 현상, 혈액순환 장애, 괴사 등 합병증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반면 지나치게 많이 남겨놓으면 추후 하부조직이 다시 증식할 수 있고 유륜 비대 또한 재발할 수 있다.

문철 원장은 “남성의 유륜축소술은 여성에 비해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고, 하부조직이 발달한 경우에는 수술 자체도 복잡하다.”라며 “재발 등 부작용을 예방하고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하부조직 유무를 정확히 진단하여 확실한 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병원인지, 단순히 유륜축소술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 아닌 ‘남성 유륜축소술’에 대해 임상 경험이 풍부한 병원인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 도움말 = 문철 트루맨 남성의원 분당점 원장 >


유재진 healthq@mtn.co.kr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포토뉴스

  • EXID 인종차별 논란, 박준형 옥택...
  • 지성-이보영 부부, 근황 사진 ''...
  • 김나영, 27일 제주도서 비밀결혼…...
  • 김우주, 병역기피로 징역 1년 실형

더보기

  • 세바른병원
  • 우보한의원 압구정점
  • 고도일병원
  • 연세바른병원
  • 라파메디앙스정형외과의원
  • 유상호 정형외과의원
  • 연세무척나은병원
고도일병원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