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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산후관리 돕는 ‘친정맘’

MTN헬스팀 기자 | 2015/08/19 17:08

여성들의 산후관리와 보육에 대한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들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이중 정부의 임신에서 보육까지의 지원정책과 연계하는 자격을 갖춘 업체들이 경쟁력을 갖는다. 셋째 넷째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산후관리 및 베이비시터 업체들의 전문성은 더욱 중요한 화두가 됐다.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 전문성으로 주목받아
“모든 유아관련 전문 과정을 거의 다 과정을 마쳤어요.” 친정맘의 류나경 대표는 미국에서 심리학 석사를 한 재원이다. 하지만 새롭게 대두되는 교육이 있을 때마다 참여했다. 구연동화에서 종이접기, 미술 심리치료, 특수아동, 아동놀이지도, 유아체육, 부모교육, 모유수유 등 그가 여태 현장 활동을 위해 추가로 받은 교육들이다.

친정맘은 영유아에 대한 전문적 이론과 임상경력을 통한 노하우로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강남연세소아청소년상담센터를 비롯해 10개의 기관으로 구성된 친정맘은 전문적인 케어프로그램으로 업계 장수기업이다.

여성은 임신을 하면서 ‘여성’이기보다 ‘엄마’로서 모든 활동을 하게 된다. 류나경 대표는 출산 후 산모의 심리적 변화에 가장 절실하게 생각나는 친정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정서적으로 안정된 서비스를 하고자 업체명을 ‘친정맘’이라 지었다고 설명했다.

산후관리업체로는 이례적으로 2년 만에 지점을 40여개로 확장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솔직하게 설명한 것이 비결입니다.”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류나경 대표가 했던 말이었다. 오랜 상담사로서의 경력으로 상담에서 진실과 솔직히 우선이라는 것이 그의 철학이다.
본사로서 지점을 위한 교육자료, 상담자료, 전화상담자료 등의 십 여 가지의 자료를 건넬 때도 솔직과 진실을 우선시 한다.

◆피카부 아동발달 센터,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엄마들 관심 높아
직장 다니는 여성들에게 임신과 출산 육아는 압박삼종세트라는 속어를 낳으면서 기쁘지만 스트레스를 받는 일은 여전하다. 자신의 임신으로 인해 팀원들에게 업무적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에 그들에게 축하받는 것도 불편하다. 어렵게 한 임신일지라도 출산과 이어지는 육아에 도움의 손길이 없으면 그동안 쌓아온 학업경력에서 직장 이력까지 모두 함몰 되는 경험을 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 친정맘의 자매사인 피카부 아동발달 센터가 관심대상인 것은 당연하다. 베이비시터를 파견하는 피카부 아동발달 베이비시터는 엄마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오고 있다. 특별히 피카부 또한 전문기관의 연계로 인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동의 바람직한 양육에 관한 부모교육에서 아동의 심리검사, 발달검사 및 아동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심리검사에 기초한 베이비시터의 심사, 선별이 이루어지고 체계적이고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전문적인 베이비시터를 양성한다. 이외에 양성된 베이비시터에 대한 평가 시스템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보수교육으로 엄마들의 칭찬을 받아올 수 있었다.

작고 가냘프지만 강직해 보이는 류나경 대표는 친정맘의 산후도우미 양성과정을 용인에서 진행했다.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여성친화적인 태교도시를 위해 준비한 ‘친정맘 산후도우미 양성과정’은 40여명의 수강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과정은 용인시 평생교육 우수 프로그램의 하나로 5월 6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6주 48시간 과정으로 진행했다. 열정적인 류나경 대표의 교육과정을 통해 많은 공감을 낳았다는 평이다.

류나경 대표는 향후 실버들을 위한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친정맘을 통해 여성들의 출산에서 보육을 도왔던 9년의 시간은 그에게도 노년을 바라보는 시간이 됐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노인의 삶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100세 시대를 나아가는 미래를 위해 류 대표는 자신의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시니어를 위한 요양관련 분야에 주목하고 있다.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푼다는 그에게 여전히 삶은 열정적이고 소중하다. 모두에게 다가올 노후시대를 위해 시니어 분야에서도 류나경 대표의 큰 활약을 기대한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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