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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숨 가구, 인기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원목가구 협찬

MTN헬스팀

시청률의 룰을 깨 버린 TV N 드라마 <오나의 귀신님>이 주연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주옥 같은 명대사, 그리고 빈틈없이 탄탄한 스토리로 높은 시청률를 기록하고 있다.

더욱이 종영을 하기 전에 미국을 비롯한 8개국에 수출계약이 성사되어 한류를 이끌 새로운 견인차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즉 미국, 일본, 대만, 홍콩 등 해외 8개국에 방영권 판매를 확정지은 것이다. 보통 드라마 종영 이후 계약이 체결되는 반면, '오나귀'는 종영 전 해외 방영권 판매를 확정지으며 심상찮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드라마 협찬가구 회사인 나무숨 가구 관계자는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나무숨의 핸드메이드 원목가구를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오나의 귀신님에 나오는 친환경원목가구를 보는 것도 드라마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요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나무숨 가구( www.namoosoom.co.kr ) 관계자는 “최근 100% 친환경원목가구로 제작된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의 원목 벙커침대, 원목서랍장, 옷장, 책장, 책장, 이층침대를 몬테소리 가구 시리즈라는 이름의 신제품으로 대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나무숨이 협찬한 드라마가 방영 때 마다 인터넷 포탈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을 보고 많은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 고 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국내산 수제 친환경원목가구를 고집하는 나무숨 가구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차원에서 드라마에 꾸준히 가구를 협찬할 것” 이라고 한다.

사실 국내가구, 특히 주니어 가구 내지 학생가구들이 그 동안 저가의 MDF(Medium Density Fiberboard, 중밀도 섬유판, 목질 재료를 원료로 하여 얻는 목 섬유를 다량의 접착제와 함께 고온, 고압으로 압착 성형한 판재)가구로 제작되어 보급된 관계로 자라나는 학생들의 건강이 무척 염려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나무숨 가구에서는 저가가구의 대량생산 유혹도 많았지만 차마 아이들의 건강에 치명적인 포름알데히드 등 각종의 발암물질을 발생시키는 가구를 생산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친환경적인 방안공기에 도움이 되는 원목 가구 제작만을 고집해 오고 있는 것이다.

온 집안을 친환경가구로 채우고 싶은 사회적 기업 ‘나무숨’ 제품문의는 전화(031-272-0606)를 이용하면 된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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