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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 역사, 국내 최초 고려대 최고경영자과정(AMP과정)을 만나다

MTN헬스팀 기자 | 2015/08/21 17:19

구글이 알파벳이란 지주회사를 설립한다는 발표에 의견이 분분하다. 수익성을 비롯한 여러 반론도 있으나 안주하지 않고 혁신적인 사고를 위한 창업자들의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내는 이들도 많다.

최고경영자가 안주하지 않고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방안의 핵심은 결국 사람과 정보이다. 정보 혹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이를 만나는 것은 이를테면 행운이다. 하지만 행운을 볼 수 있는 안목은 경영자의 몫. 쉬지 않고 정보와 사람에 대한 안목을 기르는 방법 중 하나가 CEO들을 대상으로 하는 선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다.




◆40여 년 동안 500대 기업 CEO 및 오너 최다 배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한 곳은 고려대학교이다. 고려대 최고경영자과정인 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은 1975년 시작해 40여 년 세월 속에서 우리나라 500대 기업 CEO 및 오너를 최다 배출했으며 교우회에 소속된 경영인들도 4300여 명에 달한다.

전통 뿐만 아니라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한 독특한 운영방식과 탁월한 경쟁력으로 한국경제에서 실시한 국내 사립대 최고경영자과정 선호도 조사에서 1위에 오르며 여전히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모든 신청자는 인터뷰를 통해 등록을 결정하며 인터뷰 시 그들의 참여 동기와 기대를 중시합니다.”AMP과정의 주임교수인 박광태 교수를 비롯한 부주임 교수진은 과정에 등록하려는 CEO들을 일일이 인터뷰한다. 특별히 네트워크가 중요한 과정이므로 인터뷰를 통해 해당 기수의 사업 분야의 다양화 및 상호관련성을 가질 수 있도록 디테일한 주의를 기울인다. 인터뷰의 또 다른 의미는 상호간의 배려와 존중에 대한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다. 다양한 업계와 연령층의 어우러짐을 고려하기 때문이다.

◆탁월한 경쟁력으로 지식욕구 만족시켜
지난 8월 10일 고려대 AMP 79기가 수료했다. 이날 모든 과정을 출석한 CEO에게 주는 개근상을 66명 중 15명이 수여했다. 개근상을 받기위한 자격은 기본강의 외로 진행하는 오리엔테이션, 조찬세미나, 부부세미나 모두를 참석해야한다. 지방에 사업체를 둔 경영인의 경우 전날 숙박을 해야 조찬모임을 참석할 수 있다. 박광태 주임교수는 그와 같은 열정은 경영인들의 정보와 지식 욕구를 충족시켰기에 가능한 일이라 피력했다.

박광태 주임교수를 비롯한 부주임교수진은 과정의 특별 주제를 각 기수별로 구성해오고 있다. 77기의 경우 리더십, 78기 창의성, 79기 인문학 및 9월에 개강하는 80기의 경우 빅데이터를 다룰 예정이다. 내년 3월에 개강 예정인 81기의 경우 통합의 화두인‘통섭’을 고려하고 있다. 매 강의 마다 강의 피드백을 받아 강의 품질을 관리하며 유명강사일지라도 양해를 구해 일일이 강의 자료를 사전에 받는다. 교수진 또한 고대에 국한하지 않고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교수를 초빙해 열린 강의를 추구하며 그 외 각 분야별 유명강사를 포함한다. 고려대의 AMP과정이 역사와 전통의 맥을 이으며 지금까지 최고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이유다.

◆섬세한 운영방식으로 디테일한 네트워크 관리
사업을 활발히 하는 경영인의 경우 관계자본은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유지해야 하는 요소다. 고려대 AMP과정은 이를 위해 디테일한 전략으로 돕는다. 먼저 각 기수 안에서 친밀한 만남을 이룰 수 있도록 반별 활동 프로젝트를 장려한다. 반별 활동 프로젝트는 주제 선정부터 진행까지 반별로 진행하며 상호 회사를 탐방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각 반별로 1차, 2차 피드백을 부부세미나 시간에 받으며 최종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최우수, 우수, 자유, 진리, 정의로 나누어 상을 수여한다.

반별 활동 프로젝트로 기수 내의 관계를 강화했다면 전·후 기수와의 만남의 기회는 특별주제에 대한 특강을 통해 참여하도록 하며 졸업 후에는 다음 기수와 함께 특별주제에 대한 특강을 들을 수 있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닌 과정 졸업 후 교우회에 속하면서 여러 다양한 커뮤니티활동을 하게 된다. 고려대의 교우회는 해병대 전우회와 더불어 결속이 끈끈하기로 유명한 단체다. 이러한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고려대 AMP과정의 특징이다. 과정을 졸업한 수료생들은 40여 년간 누적된 지혜와 관계의 결합체라 자부한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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