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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사료업계 최초 러시아 수출 이뤄 낸 ‘네츄럴코어’

MTN헬스팀 기자 | 2015/08/21 17:59

반려동물 관련 시장은 불황, 저성장 등의 기복 있는 경기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0년 1조 원에 머물렀던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계속 성장을 거듭해 올해에는 1조8,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이중 반려동물사료의 시장 규모는 2020년에 6,000억 원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중소업체인 네츄럴코어가 국내기업 최초로 우리보다 선진화 되어있는 러시아 펫시장으로의 수출을 이뤄내 주목을 받고 있다. 수년 전부터 반려동물사료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강소기업인 네츄럴코어는 대부분 대기업과 외국기업이 주도하고 있던 반려동물사료시장에 유기농제품으로 출사표를 던져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고 있다.


친환경 유기농 무역박람회 유일한 반려동물사료업체로 초대된 것이 기회
네츄럴코어의 수출은 2012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친환경 유기농 무역박람회에 초대 받은 것이 계기였다. 친환경 유기농 무역박람회는 친환경 및 유기농 관련 제품의 홍보를 위한 박람회로 반려동물사료업체로서는 유일하게 네츄럴코어가 초대됐다. 그 박람회를 참관했던 러시아 바이어 세르게이 (Sergey Torgashev)씨가 네츄럴코어 제품을 구입하여 러시아로 돌아가 자신이 기르던 고양이들에게 먹여본 후 제품의 품질과 기호성에 매료되었고, 이것이 러시아수출의 첫 관문을 열게 된 계기가 되었다.

네츄럴코어가 러시아에 수출하기까지 쉽지만은 않았다. 네츄럴코어 관계자는 러시아와 한국 간에는 펫푸드에 대한 검역 협정도 맺어지지 않은 상황이었다며 당시의 애로사항에 대해 언급했다. 검역기준 설정을 위해 러시아 한국대사관과 농림축산식품부 담당자가 관련 법규를 확정 하는데 상당한 노력과 시간을 들였다. 또한 국내 축산물 관리 규정에 없는 검사항목으로 관련 검사기관을 찾아 필요서류를 갖추는 데에도 여러 어려움을 겪은 것은 물론이었다.

네츄럴코어의 러시아 진출은 어려운 경제난에 작은 기업의 도전정신을 보여준 좋은 사례이다. 작지만 제대로 한다는 기업정신이 1년여에 걸친 끈질긴 노력으로 모든 검역 규정에 통과되어 러시아 수출의 쾌거를 이룬 것이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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