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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백반증의 모든 것’+우백환 처방, 백반증 이제 더 이상 난치병 아니다

MTN헬스팀 기자 | 2015/08/21 18:18

치료가 쉽지 않은 피부질환으로 손꼽히는 백반증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전자책(e-book)이 출간돼 화제다. 특히 우백환 처방 등 백반증에 대한 한방복합치료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설명, 환자들은 물론 학계와 의료계의 관심도 집중시키고 있다.

서울과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15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피부질환 네트워크 한의원인 우보한의원은 최근 백반증에 대한 모든 정보와 궁금증, 치료방법 등을 총망라한 e-book ‘100년 전통 우보의 피부질환 총서-백반증의 모든 것’을 출간했다.

이 책의 단순한 이론서 수준에서 탈피, 백반증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와 치료효과, 치료 가능성 여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우보한의원의 의료진들이 백반증 환자들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도출해낸 정보들과 치료방법, 각종 국제학술대회 등을 통해 발표한 치료결과 등은 환자와 독자들로부터 신뢰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e-book은 또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었던 백반증에 대한 오해와 편견 등을 바로 잡아주는 데 기여하고 있다. ‘몸에 하얀 반점이 있으면 모두 백반증?’ ‘백반증은 전염되지 않는가?’ 등의 궁금증과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대표적 사례다.

이 책에서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백반증의 한방복합치료에 사용돠는 ‘우백환’의 치료효과를 발표한 각종 임상논문과 국제학술대회 발표논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백반증 환자와 가족들이 최우선 순위로 생각하는 게 백반증의 치료 가능성 여부라고 볼 때 중요한 대목이다. 지금도 상당수 백반증 환자들이 치료를 기피하는 행태를 보이는 것은 따지고 보면 백반증은 치료되지 않는 난치성 질환이라는 인식이 팽배한 탓이다.

e-book은 다양한 백반증의 치료법과 치료사례,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임상연구 논문 등을 소개하면서 백반증은 치료 가능한 질병임을 과학적으로 설명해 눈길을 끈다. 최근 e-book이 절찬리에 판매되고 우백환 처방을 희망하는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는 것은 과학적 근거를 중심으로 소개된 우백환의 치료효과가 설득력을 얻은 데 따른 것이다.

압구정 우보한의원 이진혁 원장은 “치료가 힘든 질병일수록 정확한 정보를 알고 근원치료를 시행해야 효과적인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며 “e-book의 출간이 백반증에 대한 오해와 오류를 바로 잡아주고, 환자들이 적극적인 치료에 나서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우보한의원은 이번 e-book출간에 앞서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15개 지점에서 우백환 처방을 포함한 한방복합치료를 시행한 백반증 환자들의 치료사례를 전후 사진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국제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2015 ICCMR 국제학술대회에서 ‘백반증의 한방복합치료 효과 및 치료사례’를 주제로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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