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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몸매에 볼륨감 넘치는 가슴, 정말 ‘신의 영역’일까

MTN헬스팀 기자 | 2015/08/26 09:37

최근엔 마냥 마른 몸보다 탄력이 살아있는 몸매가 선호되면서 여성들의 ‘풍만한 가슴’에 대한 로망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가슴의 볼륨감까지 빠지기 십상이며, 날씬한 몸매에 풍만한 가슴은 신의 축복을 받지 않은 이상 어려운 것으로 여겨진다. 다이어트 전 B컵이 꽉 차던 여성도 5㎏ 남짓 감량하면 속옷을 새로 사야 할 정도다.

큰 폭으로 체중을 감량하면 가슴부터 실종되기 마련이다. 가슴은 유선 및 섬유조직이 75%를 이루고 나머지는 지방조직이다. 살이 빠지면 가슴의 지방도 함께 감소해 가슴사이즈가 작아질 수밖에 없다.

사실 가슴 사이즈를 획기적으로 키우려면 가슴성형을 받는 게 답이다. 하지만 아무리 수술을 결심해도 보형물을 선택하기에는 부담스럽다. 수술 후 밥공기를 얹어놓은 듯 부자연스러운 가슴 모양이나 촉감이 어색해질까봐 걱정도 된다.




최근에는 기존 보형물성형의 단점을 극복한 ‘줄기세포지방이식 가슴성형’이 인기를 얻고 있다. 가슴성형에 보형물을 활용하는 대신 자신의 잉여지방과 순수지방에서 추출한 성체줄기세포를 필요한 부위에 주입하는 것이다.

신동진 SC301성형외과 원장은 “줄기세포지방이식술은 원심분리된 지방의 일부에서 줄기세포를 분리하고, 원심분리된 지방을 혼합해 필요한 부위에 이식한다”며 “부피를 유지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잔주름·기미 치료 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마이크로캡슐을 추가해 생착률을 더욱 높였다. 캡슐엔 액상 세포성장촉진제인 폴리디옥시리보뉴클리오티드(polydeoxyribinucletide), 미생물 유래 천연 계면활성제인 소포로리피드(sophorolipid) 등이 포함돼 있다.

신동진 원장은 “이들 조성물은 줄기세포의 확산, 줄기세포의 혈관 형성 및 확장을 극대화시켜 생착률을 높이는 부스터 역할을 한다”며 “주입된 캡슐은 이식 부위에 균일하게 분산돼 지방세포 성장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줄기세포 가슴성형 후 살아남은 지방볼륨이 부족하거나 생착률이 떨어져 두번·세번 재수술해야 하는 문제점을 개선했다.

줄기세포지방이식에 활용되는 TGI·휴리셀·멀티스테이션 등 최첨단 지방이식장비는 석회화나 울퉁불퉁함 등의 부작용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고 수술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기기다. 현재 국내에 보유하고 있는 병원수가 많지 않아 주의해야 한다.

무엇보다 성공 포인트는 ‘줄기세포가 얼마나 들어가느냐’의 여부로, 보통 1억셀 이상 투여돼야 한다. 이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게 ‘셀카운터’다.

신 원장은 줄기세포가슴성형 기법을 정립한 국내 최초 개혁자로 이미 2008~2009년 임상결과, 2010~2011년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70%대의 줄기세포 생착률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지방줄기세포에 함유된 섬유아세포성장인자(FGF-2) 함량이 높을수록 시술 6개월 후 가슴둘레 증가치가 높다는 내용을 담은 중국 산동대 의대 연구논문을 발표해 76%대의 생착률을 입증했다

SC301성형외과는 2007년부터 줄기세포가슴성형을 개발해왔다. 신동진 원장은 인공보형물에만 의존하던 미용성형 분야에서 처음 줄기세포를 활용한 가슴성형 및 안면성형을 소개한 주역이다. 대한줄기세포성형학회 회장으로 현재 2000회 이상의 줄기세포 미용수술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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