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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초기증상이 오는 계절 가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할 두피관리법

MTN헬스팀 기자 | 2015/08/27 16:51

여름 한철 내내 강한 자외선과 높은 습도에 척박해진 두피는 환절기를 겪게 되는 9월에 더 많은 모발을 잃어 심한 탈모를 겪게 된다. 특히 이때는 평소 탈모 증상이 없던 정상 두피의 경우에도 머리카락이 훨씬 많이 빠지면서 탈모 초기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계절절인 변화로 인한 증상인 만큼, 평소 관리와 예방에 신경을 써주면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다.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기 전인 9월을 맞아 두피에 생기는 문제부터 효과 좋은 관리법까지, 모제림 남성모발이식 최준 원장님의 도움말을 통해 상세히 알아봤다.

9월 환절기에 두피에 생기는 문제들
여름철 바캉스를 겪은 후에는 자외선 노출과 바닷물, 수영장의 소독액으로 인해 두피가 더욱 민감해져 있는 상태다. 또 아침과 오후 일교차가 커지는 날씨가 다가오면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쉽다.

이는 뾰루지와 각질을 만들어 가려움증을 유발하고 탈락하는 모발의 개수가 증가하는 현상으로 이어져 환절기 탈모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이러한 환절기 탈모는 관리가 제대로 되지 못하면 탈모 진행이 더 악화되어 더 많은 모발 탈락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가을 오기 전에 받아두면 좋은 탈모관리 시술은?
이 시기에는 건조하고 예민한 두피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두피의 상태를 최적화 시키는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두피가 건조하고 쌓여있는 각질로 인해 두피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라면, 모낭튼튼주사 시술을 추천할 수 있다. 모낭튼튼 주사는 모낭강화를 위한 약물을 두피표면에 직접 주사함으로써 얇아진 모발을 개선, 약해져 가는 모낭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또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와 새로운 세포들을 활성화하며 모발 생성이 촉진되도록 하여 시술 만족도가 높다. 시술 횟수는 두피 상태에 따라서 3회 이상 받아주는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이미 탈모의 상태가 많이 진행된 경우라면 ‘모발이식’을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모발이식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후두부에서 모낭을 옮겨 심어 영구적으로 모발을 자라나게 할 수 있는 시술로, 가을철 본격적으로 탈모가 시작되기 전에 시행하면 더욱 높은 생착률로 건강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다.

모발이식의 방법에는 절개식이나 비절개식, 혹은 두 가지를 혼용하는 방식의 수술법이 있으며, 개인의 두피 상태와 모발 이식이 필요한 개수 등에 따라 적합한 시술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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