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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아트액자로 대중문화 속으로…반려동물 김연석 화가

MTN헬스팀 기자 | 2015/09/01 16:11

애견보다 반려동물이란 말이 익숙해지는 때다. 우리 삶에 들어온 반려동물, 그들을 위해 다양한 애정이 쏟아지고 있다. 그들을 의인화하는 것에 다소 따가운 시선을 보내는 사람도 있지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반려로 같이해 본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애정’을 표하고 싶어 한다.

김연석 화가를 만난 것은 반려동물의 정점을 찍듯 주목받는 그의 활동 때문이었다. 2015년 대한민국 신지식 경영 대상 문화인 부문에 수상한 그는 다름 아닌 반려동물만 그리는 화가이다. 120여회의 그룹전과 유기견 후원 회화전인 ‘열흘안에’부터 수많은 아트페어에 참여했고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경기미전, 시카고 아트컬렉션 특선 등 수상경력을 가진 그를 만났다.




반려동물이란 주제가 특이 한데. 어떤 계기로 그리게 됐는지
저는 원래 소하고 소나무를 주로 그렸어요. 뭔가 묵직하고 거친 느낌이 저를 사로잡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자주 찾던 안국동에 위치한 모 갤러리 대표가 애견을 그려달라는 부탁을 하더군요. 그것이 계기가 됐죠. 처음에는 애견이 대상과 교감하는 것을 그렸는데 대표적인 것이 ‘호기심으로’라는 그림이죠. 그런데 그가 동물에 초점을 맞춰 그려 달라 하더군요. 그래서 제 기질 대로 거친 대형견에 대해 집중하기 시작했죠. (웃음)

그의 말대로 안산에 위치한 그의 화실에 대형견들의 그림이 많이 보였다. 이를 테면 그레이트데인, 사자견(중국명.짱오), 네오폴리탄 마스티파 등의 그림이 보였다. 대형견을 그리게 된 것은 그의 필력이 강한 특징과 기호때문이었고 두바이 등지에선 매우 호평을 받았다.
대형견 들은 집에서 기르기 힘든 경우도 많아 강한필력으로 그려진 대형견의 위용과 멋스러움이 동경이 되어 구매가 이어졌다. 하지만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호는 다르다.

대형견에서 최근 대상의 크기가 많이 줄었다. 고양이도 많이 보이고...
네. 우리나라 사람들은 서정성이 강해요. 크고 멋진 개의 그림도 좋지만 자신의 반려동물을 그림으로 남겨 오래도록 보고 싶어 합니다. 실제로 14년을 같이 한 반려견이 자연사한 후 마음을 잡지 못했던 분이 사진 몇 장을 들고 오셔서 그림을 요청하더군요. 그분은 결국 그림으로 마음을 정리하셨어요. 그러니까 나의 반려동물을 벽에 걸어두고 싶어 하는 거죠. 고양이를 그리게 된 것은 왜 애견만 그리느냐는 항의를 받고 부터였어요. (웃음) 그런데 그리면서 고양이의 매력에 빠져들더군요.

최근 그의 회화스타일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 동물의 살아있음에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외형을 생략하면서 중심부를 극대화하는 시키는 즉, 눈빛 혹은 표정에 집중하는 기법을 쓰고 있다. 그들의 눈빛과 표정이 결국 보호자를 매료 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최근 김연석 화가는 아트사업의 하나로 그림을 디지털아트액자로 변환해 좀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예정이다. 디지털아트는 유화를 디지털로 인쇄해 액자화한 것으로 최대 3m/1.5m까지 가능하다. 액자마다 그의 그림이라는 품질보증서를 첨부한다. 이로서 일반대중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그의 그림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향후 다양한 아트사업을 통해 대중들과 폭 넓은 활동을 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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