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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부작용 적은 ‘3중압축슬림’ 자가진피 코수술

MTN헬스팀 기자 | 2015/09/01 16:52

코 수술 환자들 중 재수술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피부 발적 등의 부작용뿐만 아니라 피부가 얇아져 보형물이 티가 나거나 비치거나 보형물이라는 이물감 때문에 불편을 호소하는 등 본인과 보형물이 맞지 않다는 생각에서 재수술을 결심하는 것이다. 심한 경우 코가 짧아지고 들창코가 되는 구축현상이 오기도 한다. 재수술의 경우 많은 이들이 자가진피, 늑연골과 보형물을 놓고 고민하게 된다.




11년의 자가진피 코 수술 경험으로 개발해낸 3중압축슬림 자가진피코수술
코를 높이는 재료에는 실리콘, 고어텍스(써지폼, 고어실리, 실리텍스), 메드포어등의 보형물과 자가진피, 가슴연골 같은 자가 조직이 있다. 봄날성형외과 조임철 원장은 26년 간 성형외과전문의로서 26년간의 코수술 경험과 기술력을 쌓아왔다. 2005년부터는 자가진피위주로만 코수술, 코재수술을 시술하여 1500례의 자가진피코수술, 코재수술의 시술경력이 있다.

진피란 피부 아래층으로 일종의 돼지껍데기에 해당한다. 보형물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보형물의 윤곽이 또렷해지면서 티가 나고 성형수술여부를 주위 사람이 알 수 있지만, 자가 진피수술은 수개월동안 흡수되고 생착되면서 티가 나지 않고 자연스러우면서 영구적으로 지속된다는 장점이 있다.

11년간의 자가진피코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진피 양을 기존보다 3~5배 더 넣어 높게 나오게 하고 모양은 보형물처럼 슬림하게 나오며 한 번 더 압축시켜서 어느 정도 흡수된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수술직후에도 덜 붓게 하는 수술기법인 ‘3중슬림 압축 자가진피코수술’을 개발했다. 작년 11월 대한성형외과학회(국제코수술학회)에서 ‘3중슬림압축 자가진피’를 발표하기도 했다.

상담과정 중 충분한 이해로 환자의 선택과 만족도 이끌어내
자가진피코수술은 자신의 조직으로 수술하기 때문에 수술 후 한 두 달이 지나면 자신의 조직으로 생착되어 평생 염증의 걱정에서 벗어 날 수 있으며 부드러워서 마음대로 만지고 마사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피부가 얇은 환자도 티가 나지 않고 운동을 많이 하고 화장을 하지 못하는 남성에게도 적합한 수술이다.

하지만 진피코수술은 진피를 채취하기 위해서 엉덩이에 선으로 흉이 남고 진피가 얇으면 원하는 높이가 나오지 못하며 수술 후 몇 달은 높기 때문에 이런 장단점을 잘 고려해서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수술 후 처음 몇 달은 높아서 어색할 수 있지만 이 기간만 지나면 평생 안전하고 마음대로 만질 수 있는 단 하나의 코수술이 자가진피코수술이다. 보형물이 맞지 않아서 재수술을 고려하는 환자들이 다시 보형물을 택한다면 똑같은 부작용인 티남, 발적, 비침, 염증이나 구축이 재발할 수 있지만 자가 진피 같은 자신의 조직으로 수술하면 부작용 없이 평생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다. 또한 봄날성형외과는 코 수술이나 코 재수술 시 코의 혈관이나 구조를 잘 보존하여 수술 후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하며 수술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섬세하고 꼼꼼하게 시술한다.

조임철 원장은 상담을 위해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봄날성형외과의 수술의 원리와 장점 및 단점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한 후 환자가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무조건 자가진피코수술이 좋으니 수술을 강권하지 않는다. 홈페이지, 카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연구 내용과 수술의 원리 및 과정이 모두 공개되어 있다. 그는 지식 공유를 통해 평생 가져갈 수 있는 자가진피 코수술에 대한 성형외과 의사와 환자의 이해와 공감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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