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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나홀로족과 고령인구, 효율적인 재테크 전략이 필요하다

MTN헬스팀 기자 | 2015/09/01 17:12

최근 ‘나홀로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는 6건으로 역대 최저치의 혼인율을 기록하고 있다.

나홀로족 뿐 아니라 고령인구의 증가도 문제가 되고 있다. 고령화사회로 진입하면서 평균 수명은 증가했지만 정년 연령은 변동이 없어 노인 일자리와 생활비 문제 등이 사회 주요 이슈로 불거지고 있다.

이렇듯 달라지고 있는 新 사회 풍속에 재테크 방법도 이에 맞춰 변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기존 가정 중심이던 재테크 상품들에서 나홀로족과 노인층에 대한 금융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M&S 자산관리본부 김우식 본부장은 “나홀로족과 고령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이들에 맞는 재테크 전략을 마련하지 못하면 결국 경제적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효율적인 재테크 전략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다수의 기업 및 관공서, 각종 전문직 세미나 등을 개최해 재테크 컨설팅 및 강연, 상담을 진행해온 금융업계의 베테랑이다. 그는 그간의 경력을 바탕으로 ‘나홀로 족 1인 가구’와 노년층을 눈앞에 둔 4~50대를 대상으로 재테크 방법을 조언했다.

먼저 나홀로족은 가장 중요한 것이 ‘의료비’다. 배우자가 없다면 본인이 아프거나 다쳤을 때 의료비라도 충분히 준비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본인을 위한 보장성 보험이나 의료 실손 보험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또 재산을 물려줄 자녀가 없다는 이유로 종신보험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종신보험은 살아있을 때 본인의 사망을 보장하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에 직면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해주고 노후에는 국민연금으로 충당하지 못하는 부족한 연금에의 충당 등 여러 기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종신보험도 연금과 종신이 가능한 상품으로 준비해야 한다.

세제적격 상품과 세제비적격 상품에 대한 이해 역시 필요하다. 세제적격 상품은 이자 소득세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지 않으나 매년 세액 공제 해택을 받을 수 있어 긴급히 자금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세제비적격상품은 이자소득세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현행 비과세 정책상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최초납입일부터 만기납입까지의 기간이 10년 이상이어야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비과세와 연말 세액공제를 모두 받을 수 있는 금융 상품도 존재하다는 것이 김 지점장의 설명이다.

김 본부장의 조언에 의하면 나홀로족은 보장성의 실손 건강보험과 연금과 종신을 통합한 금융상품, 그리고 비과세와 세액공제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는 저축이나 연금상품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노후를 준비하고 있는 4~50대라면 종신연금과 비과세 상품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고 효율적인 재테크 전략이라고 김 본부장은 설명한다.

초저금리시대에 돌입한 만큼 앞으로 이자와 세금, 노후 보장 상품은 필수적이 될 전망이다. 김 본부장은 “복리 이자와 비과세가 모두 가능한 금융 상품을 준비한다면 윤택하고 풍요로운 노후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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