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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일생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을 책임집니다

MTN헬스팀 기자 | 2015/09/01 17:34

여성의 일생에서 출산 후는 제2의 삶을 의미한다. 여성의 몸이 임신 전으로 되돌아가기위해 출산 후의 올바른 산후조리가 중요하다. 한국인은 전통적으로 ‘삼칠일’이라 하여 출산 후 산후 몸조리 기간을 지켰는데 조선시대 산후조리 방법 중에 하나로는 ‘정성껏 돌보기’가 포함되어 있었다. 산모 주위의 모든 사람이 산모를 정성껏 돌본다는 것은 산후조리의 원리에 따라 준비할 수 있는 오늘날의 산후관리사의 역할을 떠올리기에 충분하다.




산모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산후푸드케어 전문가 양성
2003년부터 지금까지 12년간 산후조리 전문업체로 굳건하게 성장해온 해피베이비는 검증된 관리사들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체계적인 산모관리를 진행해오고 있다. 출산, 육아 관련 전문가를 초빙, 신생아관리부터 모유수유, 식품영양관리 전문교육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중 하나로 해피베이비는 최근 산후푸드케어 전문가 과정을 개설,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유아 및 임산부 식품전문가인 김명희 원장이 발족한 ‘임신·산후음식 연구회’와 움직임을 같이 한다. 산후도우미 최고위과정을 이수한 역량 있는 산후도우미들로 구성되어 산후조리기에 건강하게 몸을 회복하고 모유수유 및 신생아 관리에 도움이 되는 레시피를 김명희 원장을 통해 전수받는다. 산후음식은 그 중요성이 알려지지 않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부족해 산후음식은 산모들의 불만과 요구사항이 많은 분야였는데 이 전문가 과정을 통해 산후음식에 대한 정보 습득은 물론 요리방법까지 전문적으로 습득할 수 있게 된다.

해피베이비 석견희 대표에게 산후관리사가 갖춰야 할 첫 번째 마인드를 물었더니 단연 ‘소명의식’을 꼽았다. 소명의식이 없는 이들에게서는 진정한 서비스를 기대할 수 없는 까닭이기도 하다. 단순히 직업이기 때문에, 돈을 벌기 위해서는 케어를 받는 산모에게 최선을 다할 수 없다는 이유가 가장 크게 작용한다. 헌신하는 마음으로 의미 있는 일을 이루려는 의지가 있어야만 보람과 만족도를 높이며 성취감 또한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산모들의 성향 분석한 맞춤 관리
그런 이유로 해피베이비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력 우선의 검증된 관리사들이 실시하는 산모 개개인들의 맞춤식 산후관리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우리만의 스킬과 노하우를 쉽게 따라올 수는 없습니다. 신생업체는 불가한 우리만의 진정한 서비스로 다가가려고 합니다.”

해피베이비 산후관리사들은 센스케어를 시도하고 있다. 산모들의 성향을 면밀히 분석, 자연분만 산모부터 모유수유 산모인지 초산 또는 노산인지 산모의 성격은 활달한지 내성적인지 고객의 직업부터 생활패턴까지 꼼꼼하게 고려한 산후관리는 케이스별 맞춤 관리를 실시한다. “사람과 사람의 1:1 만남이잖아요. 산후관리사는 산모와 눈높이를 맞춰야 합니다” 해피베이비의 맞춤 관리는 마치 vip관리에서나 가능한 서비스를 떠올리게 할 정도다. 해피베이비에는 19년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베테랑 산후관리사가 있을 정도로 실제로 토털케어가 가능한 고품격 고급관리사 양성을 위해 본사에서 한 달에 한번 관리사 승급심사를 엄격하게 실시하고 있다.

관리사 자체 강사로 육성해 전문성 부여
석 대표는 검증된 산후관리사만이 해피베이비를 대표해 산모를 케어 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그래서 스스로 이화여대 이미지메이킹 컨설턴트 과정을 수료하는 것은 물론 감정노동관리사 자격까지 갖추고 있을 정도다. 석 대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관리사를 자체 강사로 육성, 서비스 전문가로 양성할 정도로 전문성을 부여하고 있다. 1:1맞춤 케어가 가능하려면 이미지메이킹, 육아보육, 영유아응급처치, 아기맛사지, 종이접기, 구연동화, 고객과의 대화기법 등 다방면에서 산모와 육아를 위한 전문가 역량이 필요함을 직접 현장에서 부딪히며 깨달았기 때문이다.

또한 청소년 지도교사는 물론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입양 예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베이비 맛사지 봉사를 하고 있는데 이러한 석 대표의 풍부한 현장경험은 돌방상황에 대한 대처도 빠르다. 산모도우미와 산모간의 조율자의 역할 또한 석 대표의 몫이다.

석 대표는 최근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한 인터넷 라이브 방송인 ‘EBS 육아학교’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10월부터 실시되는 ‘EBS 육아학교’는 영유아 부모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분야별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게 되면서 생생한 현장의 경험을 살려 육아전문가로써의 활동 분야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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