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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 안전하고 완벽한 공사의 첫걸음 책임진다

MTN헬스팀 기자 | 2015/09/02 13:12

1970년 4월 마포구 창전동 와우아파트 붕괴사고는 온 국민들에게 충격을 준 사건이다. 준공한지 불과 4개월 만에 일어난 이 붕괴사고는 아파트 받침기둥에 철근을 제대로 쓰지 않아 기둥이 건물의 무게를 지탱하지 못한 때문으로 밝혀져 한 번 더 충격을 안겼다. 이로 인해 부실공사에 대한 경각심을 재정립한 계기가 되었음은 물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기초공사의 중요성은 시사하는 바가 컸다.




기초공사의 첫걸음, 터파기
‘터를 닦아야 집을 짓지’란 말이 있다. 기초 작업의 중요성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말인데 그야말로 본격적인 공사를 앞두고 ‘터 잡기는 집짓기의 반’이라는 이야기처럼 기초공사의 가장 핵심이며 첫걸음인 작업이다. 구조물을 지탱할 수 있도록 지면을 단단히 해야 하는데 기초공사가 약하면 중량이 지반을 무너뜨리거나 함몰되어 구조물이 침강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떤 형태의 집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골조가 바로 설 수 있게 된다. 하물며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공동주택이나 규모가 큰 빌딩의 경우는 그 중요성이 더욱 배가된다. 기초공사에서는 가장 핵심이 되는 작업은 터파기이다. 구조물 건설 시에 그 부분의 흙을 파내는 터파기는 자연 상태의 흙을 파 내려가기 때문에 흙의 성질, 형상에 따라 굴착 부위의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을 반드시 고려해야만 한다.

(주)명진은 안성과 용인, 평택 등 경기 서남부와 수도권을 중심으로 토목·토공골재 도소매, 폐기물처리, 잔토처리, 비계구조물공사, 상하수도공사를 전담하는 토목공사 전문 중소기업이다. 공사현장에서만 10년을 넘겼을 정도의 믿음과 신뢰를 구축해 튼실하고 안전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착공을 기다리는 대규모의 공사 일정들이 쉼 없이 이어지고 있을 정도로 건축에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기초공사인 터파기 공사로 대규모 아파트들의 토목건축 공사를 무사고, 안전을 고수하며 차질 없이 진행해온 경험을 쌓고 있다.

주어진 안전요건과 기준 철저히 준수
“터파기는 건축물의 기초공사에 빠질 수 없는 중요한 공사입니다. 올라갈 건물들의 핵심이 되는 작업이므로 그만큼 정해진 규격에 맞춰 철저하게 공사를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터파기는 총 공사기간의 3분의 1 이상이 소요될 정도로 보통 6개월 이상은 넘게 진행되는 공사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이기기도 하다. (주)명진의 안영찬 대표는 주어지는 안전요건을 기본으로 규격을 준수하며 공사를 완료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무너지는 건물이나 아파트는 보통 100미터 굴착이 기준일 경우 그 규격을 준수해야만 안전한 공사로 이어지는데 이 규격이 단 1미터라도 지켜지지 않으면 그 결과는 쉽게 예측이 가능해진다. 주어지는 기준에 철저해야 하므로 안 대표 역시 원칙과 기본에 철저함을 원칙으로 고수하고 있으며 이것이 지금의 (주)명진을 있게 한 원동력이기도 하다.

공사 시에 발생하는 민원을 원활하게 해결하는 것도 안영찬 대표가 도맡는다. 소음이나 먼지, 통행의 불편 등에 발생하는 주변 주민들과의 민원을 해소함으로써 공사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역시 안 대표만의 오랜 현장경험과 경력이 쌓아준 경쟁력이기도 하다. 2천, 3천 세대의 대규모 공사 시에도 반드시 현장설명회에 개최, 문제점을 해소해 공사발주 업체로부터 신임도 쌓아가고 있다.

안 대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에 임한다. 또한 현장여건에 맞춰 최대한 자연경관과의 조화도 고려하며 공사를 진행한다. 기일을 엄수하는 것 역시 안전하고 튼튼한 건축물을 완성하는데 꼭 필요한 약속이라는 믿음으로 지켜내고 있다. 정식허가업체로 등록된 만큼 폐기물처리와 잔토처리 등도 역시 터파기 작업과 연계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매립지까지 처리하고 있다.

거친 공사현장에서 새로운 가치 꿈꾼다
안 대표는 건축과 관련한 새로운 면허 취득에도 소홀히 하지 않으며 관련 업계로의 성장도 준비하고 있는데 아파트 분양 사업 외에도 호텔, 리조트 등의 레저사업도 꿈꾸고 있다. 오래전부터 키워 왔던 꿈은 정치인이었지만 공사 현장을 지휘하는 현재의 삶에도 불만은 없다. “사회에 좋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얻은 것을 사회에 환원시키며 어려운 이들을 돕는 사업가가 현재의 꿈이다.

흙먼지 날리는 공사현장에서 덤프트럭과 포크레인을 다루며 늘 지내는 직업이지만 안 대표는 스트레스 해소는 악기연주나 여행, 운동 등으로 충전하며 오늘도 공사 현장을 누비며 지휘하고 있다. 자칫 터파기 같은 기초공사가 보이지 않는다고 또는 알아주지 않는다고 소홀했다면 (주)명진과 같은 중소기업은 없었을지도 모르고 어쩌면 대한민국 건설업의 성장을 저해했거나 안전 불감증을 생성했을지도 모른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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