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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어려운 때 생애주기별 맞춤계획 더욱 필요해

MTN헬스팀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가 지난 6월 11일 추가 인하돼 사상 최저 1.5%대를 기록했다. 이로서 가계부채는 더 큰 폭으로 늘어나 서민경제는 악화될 전망이다. 이런 때일수록 자신의 현재상황에 맞는 자산관리와 계획이 더욱 중요한 시기이다.

M&S자산관리 김민수 대표는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위해서는 생애주기 전체의 소득과 소비흐름을 분석 후 생애주기의 기간에 따른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생애주기 별 교육비지출, 주택구입, 은퇴 후 생활에 대한 생애주기에 따른 수입과 지출은 사람마다 개별적으로 다르다. 특히 학생, 직장인, 자영업 및 은퇴자인가에 따라 맞춤설계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M&S자산관리는 생애주기에 따른 컨설팅을 비롯해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한 신입사원들에게 맞는 포트폴리오 외에 제2의 인생을 준비하거나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준비 등 직업과 목적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테면 김민수 대표는 목회활동을 하는 교회 목사의 경우를 예를 들며 목회활동의 은퇴 후 소득 없는 삶에 대한 준비에 대해 국민연금 혹은 교단의 은급기금으로 채울 수 없는 노후자금을 미리 준비하는 상황에 맞는 맞춤 컨설팅을 예를 들었다.

M&S자산관리는 지난 6월 동강에서 전 직원 단합회를 통해 고객지향적인 자산관리를 추구하자는 의지를 굳혔다. 현재 M&S자산관리는 미래사회교육연구소를 통해 성예방교육, 안전교육, 개인정보보호 및 CS교육의 무료지원을 통해 고객들과의 만남을 확대하고 있으며 폭력추방운동본부의 활동을 통해 사회 안정화에 지지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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