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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후유증, ‘이것’ 챙기면 완벽 극복

MTN헬스팀 기자 | 2015/09/10 10:47

막바지 휴가철인 요즘 여름휴가로 에너지 재충전의 시간을 꾀했지만 생체리듬이 무너져 오히려 피로감이 가중되거나 집중력과 의욕이 떨어지는 등 휴가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경우영양이 풍부한 녹황색의 채소, 과일을 섭취하는 등 건강한 방법으로 컨디션을 회복하는 것이 좋다. 세계적인 청과 기업 한국 델몬트후레쉬 프로듀스는 휴가 후유증 극복을 돕는 과일 섭취 팁을 소개한다.



■ 신경 안정과 수면리듬 회복에 효과적인 '바나나'

휴가 중 불규칙한 일정으로 생체리듬이 일시적으로 흐트러져 일상 복귀 시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겪는 경우가 있다. 특히 시차가 있는 외국 여행 후에는 이러한 증상을 느끼기 더욱 쉽다.

바나나에 함유된 트립토판은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를 촉진해 불면증 완화에 좋고 심신을 안정시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트립토판이 뇌에 도달하는 데는 한 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잠자리에 들기 한두 시간 전에 바나나를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바나나에는 근육 이완과 신경 안정을 돕는 칼륨과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일상 복귀 후 긴장된 몸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체력 소모 후에는 비타민C와 수분이풍부한 '파인애플'

한정된 시간 안에 많은 장소를 돌아다니는 휴가 일정 후에는 체력이 평소보다 더 크게 소모될 수 있다. 특히 뜨거운 태양에 노출되기만 해도 금세 기력을 소진하거나 탈수 현상이 올 수 있어 여름철 야외 활동 시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 경우에는 비타민과 수분이 풍부한 과일을 틈틈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델몬트골드파인은 과육의 8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여름철 땀으로 배출된 수분과 영양소를 쉽게 보충할 수 있다. 특히 골드파인에는 비타민C가 일반 파인애플 대비 4배 이상 많이 함유되어 있어 휴가 중 쌓인 피로물질을 배출하고 원기를 회복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 자극적인 식단에 따른 위장 장애 회복엔 '매실'이 제격

휴가지에서는 평소 잘 섭취하지 않던 음식을 접할 기회가 많아 위장이 부담을 느끼기 쉽다. 또한 여름철에는 음식이 상하기 쉬워 장염이나 복통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

매실에 풍부한 카테킨산은 장 속의 유해 세균 번식을 억제하고 장내 살균성을 높여 장염을 예방한다. 휴가 후 가벼운 복통이 생겼다면 매실을 설탕에 재워 숙성 발효시킨 '매실청'을 따뜻한 물에 타 수시로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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