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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바라크루드, 녹십자와 손잡고 복제약 공세 막는다

MTN헬스팀 기자 | 2015/09/11 18:14



한국BMS제약은 녹십자와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의 국내 영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양사의 영업, 마케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전략적인 영업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바라크루드는 2007년 국내 출시됐으며 현재까지 88만명 이상의 한국 만성 B형간염 환자 처방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2005년 글로벌 시장 출시 후 지난 10년간 대규모 임상 연구는 물론 한국을 포함 아시아지역과 세계 전역의 환자 대상 실생활데이터를 통해 효능과 안전성 데이터를 구축해왔다.

B형간염은 장기적이고 지속적 치료가 필요한데, 특히 아시아 환자에서는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등 다양한 동반질환이 발생되므로 악물 효과는 물론 장기간에 걸친 안전성이 입증된 약물이 필요하다.

또한 당뇨와 고혈압 환자들에게 신장기능 손상은 더 빈번히 보고 되는데, 바라크루드는 신장기능에서도 안전성을 나타낸 바 있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치료에 유리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박혜선 한국BMS제약 사장은 "바라크루드는 국내 출시 이래 수년간 국내 처방액 1위를 수성하며 B형간염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이번 계약으로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바라크루드를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치료 선택의 폭을 넓히고 BMS의 항바이러스 영역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허은철 녹십자 대표이사 사장은 "국내 처방의약품 1위인 바라크루드의 공동판매를 통해 전문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라크루드의 물질특허는 오는 10월 9일 만료되며 10일부터 130여개의 복제약이 일시에 출시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는 시장선점을 위해 특허기간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7일 복제약을 출시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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