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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매립, 블랙박스 등 모든 것을 한번에

MTN헬스팀



개별소비세 인하로 자동차를 구매해볼까?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차량 가격이 내려갔으니 이번 참에 차 한대 구매할까? 라고 생각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생각일 것이다. 하지만, 자동차를 사면 끝나는가? 그렇지 않다. 썬팅, 유리막코팅, 언더코팅, 네비게이션 매립, 블랙박스 장착 등 내 차를 꾸며주어야 한다. 한군데에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수원에서 썬팅, 유리막코팅, 언더코팅, 네비게이션 매립, 블랙박스 등 모든 것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타다아우토를 한번 찾아가보았다.

수원시 권선구청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 타다아우토는 일반 업체와는 분위기 자체가 달랐다. 마치 커피숖에 온 기분을 느낄 수 있었던 실내 공간과 20여대 이상 주차가 가능한 주차공간은 타다아우토가 편안하고 유니크한 분위기로 느껴지기에 조금의 부족함도 없었다. 마침, 올뉴카니발 작업을 의뢰하러 온 가족분들이 작업대기 공간에서 편안하게 앉아서 커피한잔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은 기존의 소규모 샾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모습이었다. 또한, 타다아우토의 마스코트라고 불리는 프렌치불독 썬팅이까지 더해져서 내가 자동차용품점에 온 것인지 아니면 잠시 커피숖에 온 것인지를 헷갈리게 만들기까지 했다.

수원에 위치한 수도권 최대규모의 타다아우토에는 총직원의 수가 7명이었는데 각자의 작업공간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정말이지 보기 좋았다. 20년 경력의 베테랑 작업자 말에 따르면 타다아우토는 일반적인 자동차 용품점과는 틀리게 하나의 차량을 작업하는데 있어서 최고의 퀄리티를 가져가기 위해서 일반 작업의 2배이상의 시간을 들여서 작업을 한다고 한다. 작업시간을 최대한 길게 잡고 작업을 하다보니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고객분들의 작업은 해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예약은 필수라고 한다. 실제로 작업지시판을 보니 한주의 예약이 이미 모두 마감되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 썬팅 작업하는 모습을 확인하니 완벽한 커버링 작업과 룸미러 제거후 시공, 쉐이빙 & 핏코엣지, 원피스 시공 작업, 도트부분 풀시공등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확실한 작업방법을 고수하고 있었다. 또한, 고집스런 작업방식을 고수하면서도 루마썬팅, 레이노썬팅, 폴리아텍등 최고급 썬팅 작업을 파격적인 할인가격으로 시공을 하고 있었다. 타다아우토에 따르면 매달 할인된 가격으로 고객분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무단히도 노력한다고 한다. 네비게이션 매립과 블랙박스 장착 작업 또한 배선등을 모두 흡입제로 감을 정도로 확실한 마감을 해서 작업을 함으로써 타업체 대비 2배의 시간을 사용하여서 꼼꼼한 작업을 해주고 있었다. 또한, 국가시험기관에서 인증받은 코팅제만을 사용함으로써 제대로된 유리막코팅 시공으로도 유명하다. 수원에서 투명언더코팅 장비와 언더코팅 전용 장비들을 모두 구비한 손 꼽히는 언더코팅 전문 업체이기도 하다.

타다아우토는 카니발, 쏘렌토, 올뉴K5, K3, LF쏘나타, 투싼, 그랜저, K7, 티볼리, 아반떼, 스포티지 등 각종 차종별 동호회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타다아우토에서는 수많은 동호회 모임들이 열리기도 했다. 네이버카페 등에서 수원 썬팅, 유리막코팅, 언더코팅, 네비게이션 매립, 블랙박스 등 작업등으로도 최고의 협력업체로 뽑히고 있기도 하다. 까다로운 네티즌들과 동호회 회원들 사이에서도 최고로 뽑히는만큼 수원에서 썬팅, 유리막코팅, 언더코팅, 네비게이션 매립, 블랙박스 장착 등 작업을 의뢰하고자 한다면 한번쯤 고려해볼만하다고 본다.

한편, 타다아우토는 매장방문 고객분들을 대상으로 매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틴팅, 언더코팅, 유리막코팅, 블랙박스, 유류비 지원, 핸드폰 충전기, 차량용 방향제, LED 용품등을 선물로 준비했다고 하니 수원에서 썬팅, 유리막코팅, 언더코팅, 네비게이션 매립, 블랙박스 장착등 작업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타다아우토에 한번쯤 방문해 보시길 바란다.

썬팅, 유리막코팅, 언더코팅, 네비게이션 매립, 블랙박스 등 모든 것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타다아우토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886-7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031-291-7577로 연락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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