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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앤에스자산관리자산관리, ‘지금부터’라는 생각 중요해

MTN헬스팀 기자 | 2015/09/25 10:52

영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관리라 경험자들은 조언한다. 일반인들이 우선으로 생각하는 영업 처 혹은 고객관리는 그 다음이라는 것이다. 자기관리를 우선순위로 여기는 것은 만나고 방문하는 이들에게 받게 되는 거절 때문일 것이다.

엠앤에스자산관리(M&S)의 김희곤 부장은 자기관리에 철저하고자 노력한다. 이른 아침 고객을 만나기 위해 먼저 하는 것은 운동이다. 건강한 몸이 바르고 밝은 마음을 갖게 한다는 생각에서다. "몸이 피곤하면 고객과의 상담도 귀찮고 혹여 거절을 당하게 되는 경우 비전 없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근심까지 하게 됩니다." 그가 매일 운동을 하고 자기관리의 일순위로 건강을 챙기는 것은 일에 대한 자신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영업을 시작한지 2년밖에 안된 시간이지만 김희곤 부장은 과거 해온 일들이 지금하고 있는 영업을 위한 일이었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려 한다.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다 조언해

김희곤 부장은 만나는 이들에게 생애 주기별 자산관리와 필요자금에 대한 설계를 해줄 때 즐거움을 느낀다. 자산관리에 아직 미숙한 직장 새내기들의 경우 그의 조언을 듣고 미래 주택자금, 결혼자금, 긴급자금에 대한 설계를 통해 스스로 직장을 다니고 일하는 목적을 가지게 할 때 보람을 느낀다. "신입사원의 경우 자신이 받고 있는 급여자체를 자산으로 생각하기보다 그동안의 대출자금을 갚는다는 것으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학자금 융자를 갚거나 월세, 카드 값 등으로 월급의 많은 부분이 차지하는 신입사원의 경우 급여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더 소홀해지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김 부장은 이런 점을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하다.

은퇴를 앞둔 중년들도 김희곤 부장의 주 고객들이다. 특히 김 부장은 자녀들의 결혼자금이 준비되지 않았거나 노후 준비가 되지 않은 경우도 '지금부터'라는 생각이 중요하다 조언했다. 그는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오히려 포기하는 자세로 어떻게 되겠지 라는 말을 하는 고객들이 안타깝다고 했다. 생애 주기적 자금설계가 되지 않는 경우 이런 어려움에 처한다는 설명과 함께 '지금부터' 라도 늦지 않는다는 생각에 당장 몇 년을 바라볼 것이 아닌 100세 시대의 삶을 고려해 '지금이라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그동안 기억에 남았던 고객들과의 만남으로 전남 무안에 위치한 골프장에서의 자산관리 강의이다. 100여 명 가량의 직원들을 만나기 위해 그는 새벽에 집에서 출발했다. 고객들과의 만남은 일대일로 진행되기보다 강연을 통한 만남이 주를 이룬다. 강의가 시작되기 전 긴장감을 풀기 위해 자리를 잡는 고객들과 일일이 인사말을 나누고 눈을 맞춘다. 첫 시작을 공감대 나눌 수 있는 유머로 시작했던 그날의 강의는 좋은 분위기로 진행됐고 더불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그가 기억에 남았던 이유는 직원들의 긍정적 호응 때문이다. 자산관리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열정적인 관심을 갖는 그들에게 그는 더욱 힘을 낼 수 있었다.

"초심을 잊지 말자." 김희곤 부장은 영업을 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말이라 강조했다. 스스로에게도 강조하는 초심을 유지하기 위해 김 부장은 자산관리를 위한 책과 신문 그리고 동료들과의 정보 교환도 충실히 하려 노력한다. 어디를 가든 어떤 현장을 가든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 것이 기대되고 즐거움을 가질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초심으로 그들을 만나려고 노력해야한다 강조했다. 경험이 쌓일수록 어설픈 짐작은 멀리해야한다는 말로 다시 초심을 강조하는 김희곤 부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쉽지 않은 것이 영업이지만 그래서 더욱 매력을 갖는 직업이라는 말과 함께 어려운 때에 열심히 할 열정이 있는 이들에게 도전해 볼 것을 권했다.

온라인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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