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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꺼리게 만드는 ‘가슴 콤플렉스’…줄기세포성형으로 개선

MTN헬스팀 기자 | 2015/10/08 17:25

#여대생 최모 씨(21)는 친구들과 절대 목욕탕이나 찜질방을 가지 않는다. 작고 처진 가슴이 콤플렉스라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이다. 한번은 목욕탕에서 어린 아이가 '우리 할머니 가슴이랑 똑같다'고 말해 충격받기도 했다.

최 씨는 "아직 어린 나이인데 할머니 소리를 듣는 게 지겹다"며 "올해엔 가슴성형을 받아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형물 성형은 다소 큰 수술로 느껴져 줄기세포 가슴성형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슴이 많이 처진 사람은 '처진 가슴 교정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이 때 수술법은 처짐 정도에 따라 달리 적용되므로 경험이 풍부한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보통 유방확대술이 많이 이용된다.



흔히 보형물성형을 가장 먼저 떠올리지만 적잖은 부작용, 부자연스러운 모양새 때문에 망설이는 여성도 있다. 최근에는 어색하지 않고 원래 내 가슴 모양 그대로 크기만 키우는 '줄기세포가슴성형'이 인기를 얻고 있다.

줄기세포가슴성형은 조직공학을 이용한 성형인 지방이식술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단순 자가지방이식은 생착률이 20~30%에 그쳐 시술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볼륨감이 사라지는 게 한계였다.

신동진 SC301성형외과 원장은 "자가지방 가슴성형의 원리는 그대로 가져오되 낮은 생착률 등 한계점을 보완했다"며 "추출한 지방을 체내 줄기세포와 장착시켜 생착률을 70%대까지 끌어올려 이식한 지방이 소실되는 양이 적어 한번 수술로 충분한 볼륨감을 얻을 수 있고 탄력을 높인다"고 소개했다.

이어 "줄기세포지방이식술은 원심분리된 지방의 일부에서 다시 줄기세포를 분리한 뒤 지방과 혼합해 필요한 부위에 이식하는 것"이라며 "이는 간단한 수술이 아니기에 장비가 충분히 준비돼 있고 경험이 풍부한 병원에서 수술받아야 한다고"고 강조했다.

SC301성형외과는 개인병원으로는 최초로 극저온냉동시스템(CBS)을 도입, 수술 후 남은 지방을 건강하게 저장하고 있다. 2차 시술에서도 잘 냉동보관된 순수지방세포를 활성화시켜 쓴다. 무엇보다 최신 줄기세포추출기를 갖추고 줄기세포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자동으로 추출, 분리해내 만족도가 높다.

신동진 원장은 줄기세포 가슴성형의 최초 개혁자다. 줄기세포 성형 효과를 십분 활용한 가슴성형법을 발전시켜 이식한 지방세포의 생착률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2013년엔 1년 동안 경과 관찰이 가능했던 20~50대 200명의 줄기세포가슴성형 성적을 분석, 연령대에 상관없이 평균 5㎝ 가량 가슴둘레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술받은 여성은 가슴 한쪽에 90㏄ 이상, 최대 260㏄의 지방세포 및 줄기세포를 주입받았다.

신 원장은 "줄기세포가슴성형은 자가지방가슴성형의 원리는 그대로 가져오되 추출한 지방을 체내 줄기세포와 장착시킨다"며 "이 덕에 생착률이 높아져 이식한 지방이 소실되는 양이 적어 한번 수술로 충분한 볼륨감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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