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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 찾아온 후유증, 어떻게 해야할까

MTN헬스팀 기자 | 2015/10/12 17:45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거주하는 40대 직장인 정 모 씨(남)는 지난 추석 명절 때 귀향길에서 접촉사고를 겪었다. 명절의 밀리는 도로에서 난 사고라 정도도 크지 않고, 고향길에 한시라도 빨리 가고 싶기도 해서, 적당히 사건을 합의하고 종결했다. 게다가 바로 연휴기도 해서 딱히 병원에 내원하지도 않고 넘겼던 정 씨는 연휴 직후 다시 직장으로 복귀한 뒤부터 허리와 목 등에서 지속적인 통증을 느꼈다. 명절 연휴 간 누워서 TV를 많이 본 탓인가 하며 다시금 넘겼던 정 씨는 그 통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된 뒤에야 이상을 감지하고 토요일에 자택이 있는 강서구 인근 한의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다. 그 결과 정 씨가 받은 진단은 교통사고후유증. 작은 사고로 인한 충격도 몸에 이상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새삼 느낀 정 씨는 앞으로 작은 이상도 허투루 넘기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위의 사례처럼 8월 여름휴가, 9월 추석 연휴 이후 교통사고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연간 교통사고는 100만 건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사상자 수는 그 두 배에 가까운 180만 명이 넘는 상태.

이 중 179만명 가량이 부상자, 이 중 다시 159만 명이 경상자로 교통사고의 발생 유형 중 주된 것이 접촉사고 종류임을 유추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접촉사고를 겪은 후 당장의 외상이나 이상이 없다고 한의원이나 병의원 등 의료기관에 내원하지 않거나, 혹은 단순 물리치료만 받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이럴 때 찾아올 수 있는 것이 바로 교통사고후유증이다.

단아안 강서구점 청담한의원 박태준 원장에 따르면 교통사고후유증은 교통사고를 당한 후 증상을 방치하거나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았을 때, 시간이 지난 후 목이나 허리 등 신체 여기저기에서 통증이나 불편함이 느끼는 증상이다.

이런 교통사고후유증은 외상이 남아있지 않음에도 지속적인 불편감과 통증이 나타나며, 전신에 통증과 무기력감이 느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엑스레이나 MRI 등 검사장비상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교통사고후유증의 대표적 증상으로는 ▲ 목과 어깨ㆍ허리 부위의 지속적인 통증과 저림, ▲ 두통 및 기억력 상실, ▲ 턱관절 장애, ▲ 현기증 및 이명 등이 있다.

박태준 원장은 "가벼운 교통사고 일지라도 우리 몸은 충격을 받았고 그로 인해 이상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만일 교통사고를 당했다면 즉각 내원해 진료를 받는 것이 교통사고후유증을 막는 지름길"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한의학에서는 교통사고후유증에 대해 그 원인을 충격으로 인해 발생한 죽은피의 덩어리인 어혈(瘀血)에 있다고 보고 이를 제거하고 충격으로 인해 틀어진 신체균형을 바로 잡도록 내복용 한약은 물론, 체침, 약침, 온열치료 등 내치(內治)와 외치(外治)를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99년 개정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으로 인해 한의원에서도 본인 부담금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화곡동에 위치한 단아안 청담한의원도 자동차보험치료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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