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기획특집배너

MTN 사이트 메뉴

New

MTN전문가방송로 이동

대용량 지방흡입, 애프터케어는 어떻게?

MTN헬스팀 기자 | 2015/11/05 10:13

#직장인 김모 씨(27)는 나름대로 오랜 기간 다이어트에 나서고 있지만 생각만큼 효과를 보고 있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회사생활을 시작하며 점점 불어나기 시작한 살들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다. 입사 때보다 10㎏은 불어난 모습에 직장 동료들도 '신입때 날씬했던 그 사람 어디 갔느냐'며 놀려댄다. 막상 다이어트를 계획해도 살인적인 근무 스케줄과 야근으로 운동할 짬은 꿈도 꾸지 못한다. 게다가 매일 식이조절을 해야겠다고 결심하지만 번번이 야식에 무너지고 있다. 그러던 중 비슷한 처지의 친구가 갑자기 날씬해진 모습을 보고 비결을 물었다. 변신한 비밀은 다름아닌 지방흡입이었다. 그것도 전신을 했다는 이야기에 김 씨도 친구가 추천해준 병원에 상담예약을 잡았다.

서울, 대전, 부산 지역에 지방흡입센터를 둔 365mc 이선호 이사장은 "지방흡입은 근본적으로 지방세포를 제거해 사이즈를 줄이는 수술"이라며 "비만의 근원인 지방세포 수를 대폭 줄이므로 요요현상이 발생할 위험이 적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술 당시 체중을 이후로 쭉 유지하면 흡입한 부위에 다시 살이 찌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체중 감량 폭은 크지 않다. 지방흡입수술은 사이즈를 줄여 마치 현재 체중에서 5~10㎏ 정도 감량한 듯한 가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수술대에서 내려오자마자 바로 날씬해진 몸으로 활동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수술 후 원하는 몸매로 거듭나는 데에는 보통 3개월 정도 걸린다. 시술 직후 부피가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부기가 빠지는 1~2주 후부터 체형변화는 바로 느낄 수 있지만 최종적인 몸매를 완성하는 데에는 좀더 시간이 필요하다.



지방흡입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에는 수술 당시의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어느 정도 노력할 필요가 있다. 아무리 지방세포 수 자체가 줄어도 지방세포의 특성상 살이 체내에 지방질이 많이 들어오면 최대 400배까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지방이 빠지면 다시 줄어드는 등 신축성이 강하다.

특히 전신 지방흡입, 대용량 지방흡입을 고려할 정도의 비만도를 가진 사람은 수술 후 현재 체중의 10% 정도를 감량하는 게 권장된다. 지방흡입수술의 시너지가 합쳐져 시각적으로 평균 체중으로 보일 수 있어서다.

이선호 이사장은 "지방흡입 후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우선 식이조절로 체중을 감량하는 게 추천된다"며 "1차적으로 식사량을 평소의 3분의 1 정도로 줄이고 간식을 끊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느 정도 체중을 감량한 뒤 규칙적인 운동으로 몸무게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한다면 지방흡입수술 후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식이요법이 체중을 감량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면 운동은 몸매의 탄력을 키우고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셈이다.

온라인뉴스팀 healthq@mtn.co.kr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포토뉴스

  • EXID 인종차별 논란, 박준형 옥택...
  • 지성-이보영 부부, 근황 사진 ''...
  • 김나영, 27일 제주도서 비밀결혼…...
  • 김우주, 병역기피로 징역 1년 실형

더보기

  • 세바른병원
  • 우보한의원 압구정점
  • 고도일병원
  • 연세바른병원
  • 라파메디앙스정형외과의원
  • 유상호 정형외과의원
  • 연세무척나은병원
고도일병원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