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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굵어진 허벅지'…지방흡입·람스 고려해볼만

MTN헬스팀 기자 | 2015/11/17 17:29

#최근 수능시험을 마친 이모 씨(20)는 재수 끝에 원하는 점수가 나올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하지만 재수생활을 하며 굵어진 허벅지를 볼 때마다 한숨이 나온다. 몸매는 전체적으로 날씬하지만 하체만 유난히 굵어 평소 콤플렉스다. 상의는 44 사이즈를 입지만 하의는 77사이즈를 입을 정도로 불균형한 몸매를 다듬기 위해 지방흡입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하체비만'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여성호르몬과 관련돼 나타날 수밖에 없다. 임신 등을 위해 남성보다 골반 주위와 하체 쪽에 지방을 많이 저장하면서 허벅지가 굵어지기 쉽다.

특히 고3, 수험생, 취업준비생, 사무직 종사자는 매일 앉아있는 생활습관으로 하체비만이 좀더 심해질 수 있다. 오래 앉아있는 습관은 하지의 혈류를 원활치 못하게 만들어 지방축적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수험생은 달콤한 간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경우가 적잖지만 이는 하체비만을 가속화시킨다. 초콜릿ㆍ케이크ㆍ쿠키ㆍ프라푸치노 커피 등 탄수화물ㆍ당질 등의 함유량이 높은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다리의 부종을 유발하고 혈액순환을 떨어뜨리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적된 지방을 셀룰라이트로 악화시키는 데 영향을 미친다.

평소 스트레칭을 자주 하고 종아리를 주물러주는 등 스스로 마사지하는 게 도움이 된다. 근육과 피하조직이 긴장돼 정체된 혈액과 체액의 흐름을 원활히 해주는 반신욕이나 족욕을 하는 것도 좋다.

가장 단시간에 드라마틱한 사이즈 개선을 얻는 데에는 지방흡입수술이 가장 효과적이다. 불만족스러운 특정 부위의 지방 세포만 골라 제거하므로 부분비만 해결에 적합하다.

서울, 대전, 부산 지역에 지방흡입센터를 둔 365mc 이선호 이사장은 "날씬한 사람이 특정 부위의 살이 빠지지 않아 아무리 다이어트로 체중을 줄여도 체지방 감소는 국소 부위가 아닌 전신에서 비슷한 비율로 줄어들기 마련"이라며 "허벅지 사이즈 감소를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얼굴과 가슴만 빠지는 현상을 보면 이해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방흡입수술은 원하는 부위만을 타깃해 지방세포를 제거하므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허벅지 지방흡입의 경우 다른 부위에 비해 까다로워 숙련된 의료진에게 시술받아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허벅지는 개인의 상태, 주로 근육량과 탄력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부위다.

이선호 이사장은 "복부나 팔 등은 사이즈가 클수록 지방흡입 후 사이즈가 크게 감소하는 반면, 허벅지는 사이즈가 커도 근육이 많거나 탄력이 적으면 흡입 효과가 기대한 결과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다"며 "따라서 지방흡입 전담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뒤 수술계획을 세우며 결과에 대한 간극을 줄여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허벅지는 다른 부위에 비해 디자인 과정이 까다로워 의료진의 미적 감각이 요구되는 부위"라며 "복부처럼 평면이 아니라 360도 원통을 이루고 곡선을 그리기 때문에 세심한 흡입이 필요한 만큼 병원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수술 자체가 두려운 사람은 시술적 요법을 고려해볼 수 있다. 최근에는 국소마취만으로 간단히 라인을 교정하는 람스(LAMS, Local Anesthetics Minimal Invasive liposuction)가 각광받고 있다. 특수 장비로 뭉쳐서 빠지지 않는 셀룰라이트를 파괴하며, 비만시술 중 유일하게 지방세포를 직접 제거한다.

메조테라피ㆍ카복시테라피ㆍHPL지방분해주사 등 기존 비만시술은 지방세포의 크기를 작게 줄여주는 데 그치지만 람스는 직접 세포를 배출시켜 요요현상이 거의 없다. 지방세포를 영구히 제거하는 지방흡입수술과 주사로 이뤄지는 간단한 비만시술의 장점을 합친 하이브리드형 비만치료로 각광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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