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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궂은 인상의 주범 ‘눈밑지방과 다크서클’의 비수술적 치료

MTN헬스팀 기자 | 2015/11/18 13:56

눈 아래쪽에 볼록한 눈밑지방과 다크서클은 무기력하고 심술궂은 인상으로 만드는 주범이다. 눈밑지방은 유전적인 문제로 나타나거나, 피부탄력이 줄고 중력으로 처지면서 눈밑주머니 속 지방이 두드러져 나타나는 일종의 노화현상이다.

피곤할 때에는 뚜렷해졌다가 컨디션이 좋으면 회복되는 상황이 반복되며 피부탄력이 떨어지면서 자리를 잡게 된다. 심한 경우 눈밑이 무거운 느낌이 든다. 눈밑지방은 대개 아래에 그늘이 지는 다크서클을 동반해 눈밑이 더욱 검게 보이게 만든다.

황규광 세련피부과 대표원장은 "눈밑지방으로 인해 눈 주변에 장기간 습진반응이 나타나면 2차적으로 색소침착 현상, 피부 멜라닌색소 증가 등이 나타난다"며 "얇은 눈밑피부 아래로 피하정맥이 드러나 어두워져 다크서클이 악화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하 혈관에 의한 다크서클이라면 혈관색소레이저를 이용해 혈관의 선택적으로 파괴해 치료한다"며 "증상이 색소침착에 의한 경우에는 비타민C를 이용한 전기영동치료나 레이저토닝, IPL, 미백크림, 비타민C 함유 화장품 등을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여성은 외모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눈밑수술을 결정하는 데 비해 남성은 대인관계를 원만히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수술대에 눕는다. 황 원장은 "수술 환자의 경우 여성은 30대가 가장 많다"며 "남성은 40~50대가 20~30대보다 2배 이상이고, 60대 이상도 전체의 10%이상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다만 최근에는 수술 없이도 눈밑지방과 다크서클을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등장했다. 황규광 원장은 최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세계피부과학회에서 눈꺼풀을 절개하지 않는 '미세지방이동법'과 '울쎄라 지방분해주사'를 이용한 비수술 눈밑지방 다크서클 치료법을 공개했다. 눈 주변을 절개하지 않아 안전한 치료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세련피부과는 비수술 눈밑지방 다크서클 치료를 전문적으로 시행하는 강남 유명 피부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인 눈밑지방 수술은 하안검을 절개하거나 눈 안쪽 점막에 레이저로 조사해 절개하는 방식을 활용했다. 황 원장은 "하안검을 절개하면 눈 아래 쌍꺼풀 모양이 부자연스럽고, 눈 안쪽을 절개하면 드물게 안구에 문제를 일으켜 자칫 실명의 우려를 낳을 수 있어 미용 목적 치고는 대가가 너무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가장 권하고 싶은 방법으로 비절개 시술인 '미세 지방이동'을 추천했다. 피부에 바늘구멍 정도만 구멍을 내고 지방을 이동시켜 지방을 주머니에서 빼내는 방법이다.

그래도 지방이 조금 남아있다면 첨단 지방용해레이저인 아큐스컬프를 활용해 살짝 녹여주면 된다. 진피에 아큐스컬프의 열작용을 전달하면 리프팅 효과로 눈밑주름(nasojugal fold)까지 교정해 일석 삼조다. 이 수술법은 절대적으로 안전하고 비용은 기존 레이저 절개술보다 저렴한 게 장점이다.

이밖에 비수술적으로 눈밑지방과 다크서클을 없애는 방법은 울쎄라와 지방분해주사를 병합한 치료법이다. 울쎄라는 고강도집적초음파(HIFU)로 지방축소 효과, 늘어진 안검 피부의 탄력증대 효과가 크다. 남은 지방은 주사로 반복해 녹인다. 눈밑지방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 적합하다.

황규광 원장은 "눈가 잔주름은 프락셀레이저나 고주파로 잡아줄 수 있다"며 "눈밑이 많이 꺼진 경우는 필러, 자가혈주사, 자가지방을 보충해 눈밑지방과 다크서클을 커버하면서 눈밑 라인을 자연스럽게 잡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눈밑이 심하게 처진 사람은 돌기(cog)가 달린 실을 걸어 위로 간단히 당겨주거나, 눈꼬리 주위 피부를 일부 절제한 뒤 외안각에 고정하면 눈밑지방 돌출과 하안검 늘어짐을 동시에 해결하면서 고식적인 수술법의 단점인 눈밑에 보이는 흉터를 감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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