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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형 보험대리점(GA), 이젠 온라인 시장 진출한다

강은혜 기자2015/04/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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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보험 판매채널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독립 보험대리점, GA가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 보험 시장에 진출합니다. 금융당국도 현재 흐지부지 되고 있는 '온라인보험 슈퍼마켓'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강은혜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보험사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독립 보험대리점, GA가 온라인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합니다.

대형 GA 중 하나인 에이플러스에셋은 올 하반기 온라인 시장 진출을 추진 중입니다.

이 회사는 생·손보 보험사들의 상품들을 한데 모아놓고, 가격과 그 보장 내역 등을 비교해주는 홈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입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두 가지 영업채널을 이용한 '옴니채널' 효과를 누리겠다는 전략입니다.

즉, 온라인 상으로 각 보험사의 상품의 장단점과 가격을 비교 추전해주고, 소비자가 원하면 설계사가 직접 방문해 상품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겁니다.

이지성 에이플러스에셋 사장은 "지난해부터 온라인 시장 진출을 준비했다"며 "특정 보험사에 편중되지 않고 모든 보험사들의 상품을 객관적으로 비교 분석해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대형 GA뿐 아니라 미래에셋생명과 라이나생명 등 자사형 GA를 보유하고 있는 보험사들도 '보험상품 비교 사이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GA의 온라인 진출에 긍정적입니다.

온라인상으로 보험 상품들을 비교할 수 있는 '온라인 보험 슈퍼마켓'이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GA의 시도가 대안이 될 수도 있다는 판단입니다.

갈수록 세력을 넓히고 있는 GA. 오프라인 영업망을 잠식하고 있는 데 이어 온라인까지 선점하려 들면서 보험 판매시장이 출렁거릴 것으로 보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강은혜(garce1207@m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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