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강동경희대 의료진, 메르스 확진...7번째 4차 감염자

정희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정희영 기자]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에서도 메르스 감염자가 처음 발생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오늘(17일) 메르스 확진자가 8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60번째 확진자는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 의료진으로 76번째 확진자가 지난 5일 병원 응급실에 방문했을 당시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사례는 4차 감염으로 꼽히며 이로써 국내 4차 감염자는 모두 7명으로 늘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