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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웰페어, 中 절강화련과 손잡고 중국 B2B 유통사업 본격화

박수연 기자2015/11/12 13:45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수연 기자]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가 중국 최대 유통 그룹인 화련그룹의 계열사와 손잡고 중국 B2B 유통사업을 본격화한다.

김상용 이지웰페어 대표이사는 "오는 13일 화련그룹의 계열사인 절강화련상하유한공사(이하 절강화련)와 업무협약을 맺고 중국 유통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며 "절강화련이 확보하고 있는 대형마트 등 유통채널을 통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공급해나갈 것"이라고 오늘(12일)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지웰페어는 절강화련그룹이 보유한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의 오프라인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국의 상품과 브랜드를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유통하게 된다.


중국 저장성 여요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절강화련은 화련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로 여오시, 녕파시 등 주요 도시에 대형 백화점, 복합쇼핑몰, 대형마트 등을 운영하는 도소매 유통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위야오 지역의 경우 연간 매출 3조5000억원 규모의 화련상사 백화점을 비롯해 4개의 대형마트에서 연간 16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200여개의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


텐진에 설립된 화련그룹은 중국 상무부가 출자해 설립한 국영기업으로 중국 주요 도시에 86개 화련 복합 쇼핑몰과 2400역 대형마트를 보유한 회사다. 연간 매출액은 지난해 기준 122조원이다.

향후 절강화련은 중국 사업 진행에 필요한 시장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하고 구매, 입점계약, 설치·전시, 판매 활동에 대해 적극 지원하며 이지웰페어가 중국 내 유통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양군 절강화련그룹 회장은 "이지웰페어는 한국 내 상품소싱 능력을 인정바고 있는바, 향후 절강화련그룹 외 8개 성의 이상의 화련그룹 게열회사들이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한국 상품을 공급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웰페어는 중국 대형마트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남양유업 등의 유아동, 웅진식품, 제주삼다수 등의 식품 등을 우선 공급하고, 화장품·미용품, 유아동·위생용품, 리빙·생활용품 등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상품·공급을 확대시켜나갈 예정이다. 또 절강화련과 협력해 한국을 대표할만한 PB 상품도 공동으로 개발하고 유통할 계획이다.

이번 절강화련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절강성, 산동성, 산시성, 허베이성, 허남성, 요녕성, 지앙수성, 복건성 등 중국 8개 성 이상으로 유통채널을 확대해 순차적으로 계역을 진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상품 공급에 대해 협의해나갈 예정이다.

중국의 판매채널도 확보했다. 이지웰페어는 지난달 중국의 종합 마케팅 컨설팅 회사인 메이링크와 제휴하고 중국의 대형유통그룹과의 협의를 통해 중국 오프라인 유통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내일(13일) 열릴 업무 협약식에는 양군 절강화련 회장, 스테판 리 메이링크 회장, 김상용 이지웰페어 대표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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