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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퓨처포럼·SFF] 기술혁신이 이끌 '미래상은 어떤 모습일까?'

이유나 기자2015/11/26 10:38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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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머니투데이방송(MTN)이 IoT, 인공지능, 생명공학, 핀테크, 미래도시 등 첨단 미래기술이 바꿀 우리미래의 모습을 짚어보기 위해 '2015, 서울퓨처포럼(SFF)'을 개최했습니다. 기술혁명이 이끄는 미래상을 짚어보고 동시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유나 기잡니다.

< 리포트 >
아이가 자신이 상상하는 미래를 태블릿에 그리자, 그림이 바로 돔천장에 나타납니다.

2차원의 그림은 곧 3차원 그래픽으로 바뀌고, 현실과 더 가까워집니다.

'상상하는 것이 현실이 된다'는 의미를 담은 이색 퍼포먼스와 함께 '2015 서울퓨처포럼(SFF)'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포럼은 IoT와 인공지능, 생명공학, 핀테크 등 IT기술이 바꿀 미래의 삶을 엿보자는 취지로, 변화될 미래를 예측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구성됐습니다.

[인터뷰] 홍선근/머니투데이미디어 회장
"국내외 전문가들께서 사물인터넷을 통해 미래의 경계와 산업지도,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변화될지 통찰력 있는 발표를 해주실 것입니다."

미래기술의 대표주자는 IoT(사물인터넷)입니다.

특정기기만 제한적으로 연결됐던 IoT 기술은 2020년까지 300억대 이상의 디바이스가 연결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기업들에게도 사물인터넷은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터뷰] 장윤정/한국IBM 상무
"가전제품 안에 사물인터넷 기술이 들어가고객과 직접 인터랙션(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점은 그로인해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로 인해 제조업은 특히 서비스업으로 전환될 수도 있고..."

글로벌 제조사와 통신사 등 IT기업들은 IoT 제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습니다.

IoT 기술이 지금보다 활성화되고 빅데이터 분석까지 결합되면 언제 어느 곳에서나 개개인에게 맞는 정보전달이 가능해집니다.

[인터뷰] 박찬현/LG유플러스 상무
"어느 공간에 있어도 제(소비자) 삶을 중심으로 생활이 전개됩니다. (결국)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저를 위주로 한 저를 아는 빅데이터 분석이 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IT기술 발전이 장밋빛 미래만을 가져다주는 건 아닙니다. IT기술이 가진 양면성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백기승/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올해만 49억개가 새로 접근 포인트가 나왔고, 내년엔 64억개, 2020년쯤 208억개 정도 예상됩니다. 결국 접근 포인트는 보안관점에서 보면 공격 포인트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보안이 심각하게 대두된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참석자들은 미래에 대해 현실적인 시사점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이기연/여신금융협회 부회장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하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할 기회가 됐다고 생각하고요."

[인터뷰] 오영호/KT 상무
"디지털시대에 우리가 태풍의 눈속에 와있다는 느낌이 들었고요. 모든 우리 산업에서 디지털 전략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 세빛섬에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지향적인 시선으로 혁신과 변화의 흐름을 읽게 해주는 기회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이유나입니다.(ynale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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