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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조 국민연금, 폭락장에 하루에만 2조 4,000억원 평가손실

이충우 기자2016/02/11 17:48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충우 기자]



오늘(11일) 증시 폭락으로 국민연금이 5% 넘는 지분을 가진 국내 상장사 투자에서만 2조 4,000억원에 달하는 평가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FN가이드에 따르면, 11일 국민연금이 5%이상 지분을 공시한 상장사 292곳의 지분가치가 하루에만 2조 3,768억원 감소했다.(위 표 참고)


상장사 292곳 중 266곳이 설연휴전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지난 5일과 비교해 지분가치가 감소했다. 이들 상장사의 지분가치는 오늘 하루 2조 4,308억원 감소했다.

지분가치 변동이 없는 4곳을 제외하고 22곳만이 전거래일 대비 지분가치가 늘었다. 이들 상장사는 총 540억원 지분가치가 증가했다.

마지막 지분 공시에서 큰 변동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삼성전자의 지분 8.13%를 보유하고 있는 국민연금의 평가손실은 4,009억원에 이른다. 지분 보유 상장사 가운데 평가손실 금액이 가장 컸다.


평가손실 규모 2위는 네이버로 1,313억원, LG화학이 992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평가손실규모 상위 10대 종목에 SK계열사가 대거 포함됐다. SK이노베이션 투자에서 807억원 평가손실을 기록했다. SK 보유지분가치는 679억원, SK하이닉스는 560억원 줄었다.


화장품주도 국민연금 평가손실 상위 종목에 들었다. LG생활건강 보유지분가치는 538억원, 아모레퍼시픽은 425억원 줄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증권부 = 이충우 기자 (2think@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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