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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6]KT, 평창서 선보일 5G 이동통신 전시ㆍ시연…핵심 기술은?

김주영 기자2016/02/22 09:31

[머니투데이방송 MTN 김주영 기자]

[사진]MWC KT 전시 부스 5G Zone에서 관람객이 2018년 평창에서 구현될 5G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22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2016'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을 선보였다.


KT는 MWC에서 ‘Global 5G Leader Korea Telecom’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적용할 5G 기술을 전시, 시연했다고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5G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모형과 영상을 전시(이상 5G base station)하고, 평창올림픽 5G 시범서비스에 적용될 5G 전송 구조 기술인 Millimeter Wave (이하 mmWave), FTTA, MEC를 공개했다.

mmWave 대역은 LTE보다 넓은 주파수 대역폭을 활용할 수 있다. 15년 ITU(국제전기통신연합) 에서 제시한 5G 요구사항인 20Gbps(기가비피에스) 전송속도 제공을 위해 활용해야 하는 주파수다.


KT는 2018년 5G 시범 서비스망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5Gbps 속도의 라이브 무선 전송 시연 영상, 평창지역에서의 5G 셀 설계 결과 등 다양한 글로벌 제조사들과의 기술 개발 성과를 선보인다.


FTTA(Fiber to the antenna)는 기지국 백홀 트래픽을 기존 대비 10분의 1 이하로 줄이는 차세대 5G 기지국 핵심 기술이다.


KT는 이 기술을 활용해 기가 인터넷, 기가 와이파이 등 유선 트래픽과 5G 무선 트래픽을 동시에 전송하는 유무선 통합 구조로 액세스망을 진화시킬 계획이다.


지난해 9월 상용망에서 기술 검증을 완료하였으며, 이번 MWC에서는 세계 최초로 FTTA 기술을 적용한 HD 고화질 비디오 컨퍼런스를 시연할 예정이다.


또한 KT는 5G 요구사항인 초저지연, 고신뢰성,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코어망 기능을 전진 배치하는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구조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KT는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작년 10월 MEC(Mobile Edge Computing) 기반 초저지연 eMBMS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MWC에서는 선수시점의 생생한 영상, 행사장 내의 라이브 영상을 초저지연으로 스마트폰에서 체험할 수 있는 5G Live Broadcasting 서비스를 시연한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산업1부 = 김주영 기자 (mayb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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