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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식..."우리가 미래의 CEO"

박수연 기자2016/02/2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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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극심한 취업난으로 인해 청년 창업도 최근 들어 늘어나고 있는 추세죠. 정부가 이들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만든 사관학교가 있는데요. 오늘 1년간의 입교 생활을 마친 젊은 CEO들의 졸업식이 열렸다고 합니다. 박수연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얼핏 평범하게 보이는 이 제품들은 폐차에서 발생되는 가죽시트나 에어백을 재활용해 만들어졌습니다.

버리는 재료를 사용해 가치 있는 상품을 만드는 이른바 '업사이클링' 모델입니다.

이 창업기업은 올해부터 카카오, 유럽시장과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나섭니다.

[인터뷰] 최이현 / 모어댄 대표
"사람들이 자동차 하면 보통 배기가스만 생각하는데 폐차로 인한 환경오염이 더 심각하거든요. 어떻게 하면 좀 더 환경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까..."

위치기반 기술을 통해 로봇을 만든 업체도 있습니다.

위치측정센서를 전동카트에 적용하자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카트가 움직입니다.

[인터뷰] 윤석훈 / 오모로봇 대표
"나이드신 분들이 개인주택에서 무거운 짐을 나르는 일이 많이 있는데 힘들게 나르는 걸 보고, 편하게 나르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원래 모바일 로봇을 개발해왔는데 이 기술을 적용해 전동카트 쪽을 만들게..."

오늘 열린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식에는 총 252명의 청년 CEO들이 배출됐습니다.

창업 3년 이하의 예비 CEO들은 이곳에서 1년 동안 실력을 키웠고 이제 실전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채운 /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2011년에 시작해서 5기까지 총 1200명의 청년창업가가 배출됐고 이들의 성공을 위해 투자유치, 판로개척, 네트워킹 등의 후속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오늘 전시회에서는 산업용 드론을 활용한 교량 무인 안전점검 시스템, 안면피부 진단기 등 다양한 종류의 졸업생 제품들이 전시됐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유관단체와 벤처투자자, 스타트업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박수연(tout@mtn.co.kr)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산업2부 = 박수연 기자 (tout@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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