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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현장연결] 르노삼성 출범 첫 한국인 대표이사...박동훈 신임 사장

방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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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르노삼성이 출범 16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인 사장이 취임합니다. 다음달 1일부터 박동훈 신임 사장이 르노삼성을 이끌게 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방명호 기자!

< 리포트 >
네, 저는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이사 이취임식이 열린 쉐라톤 디큐브씨티에 나와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최근 신임 대표이사에 처음으로 한국인을 선임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박동훈 르노삼성 영업본부 부사장인데요.

지금 제 옆에는 박동훈 신임 사장이 나와게시는데요.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 안녕하십니까? 먼저 취임 소감부터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질문2) 르노삼성은 국내에 최초로 다운사이징 엔진 개념을 도입했는데, 사장님께서 이야기하셨듯 시장에서 제대로 효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SM6를 내놓으면서 굉장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으신데, 올해 판매 회복을 위한 전략은 어떤지?

질문3) 자동차 판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에게 만족할 만한 자동차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인데,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국인 사장이 취임하는 르노삼성의 향후 변화가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박동훈 신임 사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스튜디오 다시 나와주시죠!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방명호 기자 (bangmh99@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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