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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리스' 시대...전자문서 수요 '확대'

박수연 기자2016/05/1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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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종이 문서 없이도 자유롭게 금융상품에 가입하고, 각종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이른바 '페이퍼리스'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 시스템의 핵심인 전자문서 솔루션 시장이 커지면서 관련 업체들의 발걸음도 바쁩니다. 박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한 아르바이트 전문포털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전자 근로계약서입니다.

구인공고 내용을 토대로 근로계약서가 자동으로 생성돼 사업주와 아르바이트생이 스마트폰이나 PC로도 손쉽게 전자서명을 할 수 있습니다.

시행 5개월만에 15만건이 몰리면서 청년 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포털에 전자문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는 최근 글로벌 금융사와 공급계약을 맺고 아시아 10개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습니다.

[인터뷰] 박미경 / 포시에스 대표
"저희한테 좋은 점은 국내가 매우 빠르게 모바일 기반의 전자문서를 사용하고 있다는 거죠. 글로벌 시장보다 빠르게 나가고 있다는 부분이 글로벌로 나갔을때 장점이 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 전자문서 시장은 세계시장의 1% 남짓에 불과한 수준.

때문에 회사는 경쟁이 치열한 내수시장에서 해외로 눈을 돌려 향후 이 분야를 신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입니다.

이같은 전자문서 시스템이 대중화되면서 공공기관 위주였던 고객사들이 금융권과 제조업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보험사들은 전자청약 체결률을 절반까지 끌어올리며 전자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자문서 솔루션 업체들도 시장에 상당수 진입해 있는 상황.

[전화 인터뷰] 업계 관계자
"중장기적으로 보면 페이퍼리스 시장은 긍정적이긴 한데. 아직은 제한적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어서. 단기적으로는 매출이 확 늘어나기는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일부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편의성, 비용절감 등의 효과를 앞세운 전자문서 시장의 장기적 수요는 꾸준히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박수연(tout@mtn.co.kr)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수연 기자 (tout@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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