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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널티, 해외 진출 강화...글로벌 브랜드로 '도약'

박수연 기자2016/05/1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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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나홀로 집에서 원두커피를 즐기는 '홈카페족' 아마 많으실 겁니다. 값싸고 질 좋은 원두커피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국내 원두커피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면서 해외로 도약하고 있는 강소기업을 박수연 기자가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 리포트 >
갓 볶은 원두향이 공장 내부를 가득 채웁니다.

이 곳에서는 하루 2~3톤 규모의 원두가 제조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공급됩니다.

드립형부터 분쇄형, 인스턴트형까지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커피업계로서는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 이 회사는 국내 원두커피 시장점유율 1위를 꾸준히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유통 채널을 기존 할인점 중심에서 대형유통사와 온라인마켓으로 넓히며 공급을 확대하고 있고

최근에는 글로벌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와 손잡고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은정 / 한국맥널티 대표
"올해 중국 판매법인을 만들었고요. 중국 직구라던가, 현지 유통상들과의 상담을 통해 현지 시장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사를 통해서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을 준비하고 있고요. 할랄 인증이나 현지화된 규격을 통해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준비를..."

국내 프리미엄 커피 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습니다.

홈카페 문화가 확산되고 있고 인스턴트에서 원두커피로 소비중심이 이동되면서 프리미엄 커피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회사는 커피사업과 함께 10여년전부터 시작해온 제약사업의 비중도 절반까지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인터뷰] 현면규 / 맥널티 제약부문 공장장
"약효가 지속적으로 방출되면서 효과를 계속 유지시키는 기술로 맥널티만의 특화된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고 물량은 앞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제약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입힌 건강기능식품도 잇따라 내놓아 신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입니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프리미엄 커피 시장 분위기에 힘입어 회사 실적은 매년 증가셉니다.

향후 2020년까지 매출액 1500억원을 달성하며 글로벌 커피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포부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박수연(tout@mtn.co.kr)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수연 기자 (tout@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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