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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톡] 우울·긴박…해운, 구조조정 일주일

염현석 기자2016/05/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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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상단] 우울·긴박…구조조정 일주일

[하단]
구조조정 절차에 돌입한 현대상선·한진해운
핵심은 채무 연장하고 용선료 낮추는 것

채무조정 위해 사채권자 집회연 현대상선
미흡한 조치로 투자자들은 볼멘소리

[인터뷰] 현대상선 사채권자(5월12일)
"일방적으로 결정된 거다. (개인 사채권자들과) 의견수렴이 안된거다. 불만의 목소리가 많고, 저도 의결권을 행사해야 겠어요. 한 회차라도 부결을 시켜야지 이게 오늘 내일 급하다고 으름장을 놓는 게 아니고.."

현대상선 회생의 '키' 용선료 협상
선주들 반응은 '시큰둥'

[인터뷰] 마크 워커 / 현대상선 변호사(5월18일)
"논의했다는 사실 외에는 이야기할 것이 없습니다. 앞으로의 논의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제3 해운동맹 가입한 한진해운
첫 관문 사채권자 집회는 '넘은 듯'

[인터뷰] 한진해운 사채권자(5월19일)
"부결되면 50% 이하로 떨어지잖아요.(확 떨어지느니 조금 손해보는 게 더 낫다)그렇죠, 이왕 이렇게 됐으니깐."

'용선료 인하' 등 넘어야 산 '첩첩산중'


[머니투데이방송 MTN = 염현석 기자 (hsyeom@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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