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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휴롬 등 월드클래스기업 50개 선정

박수연 기자2016/06/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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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귀뚜라미·휴롬·인터로조·퍼시스 등 총 50개 중소·중견기업이 올해 정부의 월드클래스기업 육성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오늘 '월드클래스 300 기업 선정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월드클래스300 프로젝트와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사업 지원대상으로 중견기업 17개, 중소기업 33개 등 총 5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 평균 매출액 1220억원, 연구개발 투자비율 4.59%, 수출 비중이 58.69% 수준입니다.

업종별로는 전통적인 주력분야인 기계·소재 분야가 46%(23개사)를 차지했으며, 바이오·의료, 정보통신, 지식서비스 등 신산업 분야도 20%(10개사) 비중이었습니다.

선정기업은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10년간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지정돼 전용 및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주영섭 / 중소기업청장
"수출 비중면에서나 기술혁신 역량을 가진, 수출역량이 좋은, 고성장하는 기업을 선정해서 주역을 만들고자 하는 것..."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수연 기자 (tout@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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