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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인테리어, 녹색제품으로 안정성 높힌다

박수연 기자2016/09/2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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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수연 기자]
< 앵커멘트 >
인테리어 시장에서도 친환경 소재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말부터 실내용 건자재를 사용하기 전에 인체 위해성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의무화되면서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최근 건자재업체들도 이에 발맞춘 제품들을 속속 내놓으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박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옥수수에서 추출한 식물성 수지(PLA)가 표면에 코팅된 벽지입니다.

기존 합지 대비 때가 덜 타면서도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 제품으로 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신혼부부가 많이 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지연 / 시공 고객
"저희가 신혼부부여서 나중에 아이 계획도 있고. 두루 생각했을때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실험결과 일반 실크벽지와 비교해 유해물질로 분류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과 포름알데히드를 각각 20%, 15%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최민형 / LG하우시스 장식재·벽지사업팀 차장
"아이들이 만지거나 고객들이 살을 대더라도 피부에 안전하다는 인증을 받았습니다. 실제 유럽섬유인증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최근에 내놓은 마루 제품에는 표면과 합판 사이 유해성분을 흡착시키는 효과가 있는 녹차 성분이 함유돼 있습니다.

[인터뷰] 김경호 / LG하우시스 장식재·타일마루팀 부장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녹차 성분이 가미된 접착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하실때 친환경적인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LG하우시스는 최근 바닥재와 벽지부터 창호까지 다양한 제품군에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수요와 맞물려 회사의 올해 상반기 건자재 부문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해 10% 가까이 늘었습니다.

업계 분위기도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연말부터는 실내용 건축자재를 제조하거나 수입하려면 사전에 공식 시험기관으로부터 인체성 위해여부 확인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이에 따라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에 대한 업계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박수연(tout@m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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